성능은 당시 출시된 연도 기준 제 맘대로..

프라다3.0 : 사피아노 패턴돠 흑백UI 조화가 정말 좋았음. 비슷한 시기에 나온 못생긴 갤2를 제끼고 삼. 움짤 같은 것도 재생 잘됐고 버벅임도 적었고 전반적으로 만족했음. 배터리용량이 아쉬움.
디자인 점수 4.4/5 성능3.8/5

옵티머스 뷰2: 사각형 참신한 디자인. but 재질과 마감이 그닥. 퍼포먼스도 노트2에 비해 조금 떨어짐.
디자인 점수 3.6/5 성능 3.4/5

블랙베리 9000: 그냥 이쁨. 전화와 메일 확인 정도. 디자인 점수 4.5/5 성능 3.5/5

블랙베리 9780: 너무 작고 플라스틱이 싸구려틱함.
벌어짐도 심하고 심히 별로였음.
디자인 점수 3.4/5 성능 2.3/5

블랙베리 9900: 메탈 프레임에 좋은 키감. 트랙패드까지 디자인적으로 깔 게 없음. 물론 카메라 및 전반적인 성능은 당시 3g폰들에 조금 못 미침.
디자인 5/5 성능 3.5/5

블랙베리 Q5: 아이폰5c와 같은 q10의 플라스틱, 보급형 느낌. 귀여운 맛이 있으나 마무리가 좋지 못함. 성능은 블랙베리로 카톡하고 웹서핑 참고할만한 수준. 디자인 4.1/5 성능2.0/5

아이폰5 블랙: 4인치 아이폰. 블랙과 슬레이트 그레이의 오묘한 색감이 인상적. 그 외로 슬립버튼 함몰 배터리 문제가 심각했음.
디자인 4.6/5 성능 4.3/5

아이폰5s 골드: 샴페인 골드의 정석. 지문인식 홈버튼의 깔끔한 조화. 같은 디자인 베이스의 S시리즈는 이렇게 차별화 해야지하는 느낌.
디자인 4.8/5 성능 4.7/5

아마 다음폰은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될 듯 합니다.
각진 메탈과 검정 일체감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