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 언박싱을 하고 하루만에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준비한 사진은 두개 이나 용량때문에 또 하나만 올리네요 ㅎㅎ

일단 MIZ 사파이어 블루에 코어를 한 번 뜯어보앗습니다.

MIZ BLACK을시켰는데 블루컬러가 와서 약간 당황했지만 코어를 뜯어보니 내부 구성요소는 검은색과 흰색이 섞였더군요.

모두가 궁금해하실 사용 시간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일단 저위에 있는 사진 만큼 내부 용량이있습니다.(저런거 한팩 더 들어있어요)

일단 MIZ 블랙의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모양입니다.

Chocochip 같은 형태의 긴 바형태가 아닌 작은 알갱이 모양입니다. 흡사 저희집 콩이가 먹는 밥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음...

작은 알갱이 형태라 위 사진처럼 펴놓고 하나하나씩 사용하시면 족히 3시간은 가는 기이한 배터리 용량을 뽐냅니다. 질소보장이 전혀 안되있는 것은 아니고...

이런 배터리 사용 시간을 만들수 있는 이유는 몇가지가 잇습니다,.

1. 작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단맛이 있다.

 : 보통 이런류 제품은 봉지 뜯고 한입에 많이 즐기기도 하는데요. 예를들면 치토스는 짠맛에 중독되어 입에 많은 량을 넣고 이용해도 별다른 거부감을 못느낍니다. 하지만 이 달달함은 한입에 넣고 즐길시에 입안에 상피세포가 두,세겹으로 나뉘는 고통을 느끼실 겁니다.

오랜 사용시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긴영화나 유투브 영상+넓게 펼친 MIZ BLACK+ 흰우유정도면 괜찮겠네요.

2. 촙촙하다

 :  뭐라고 딱히 말하기 힘들어서 촙촙하다고 말했습니다.

주로 이런 제품은 입에 넣고 침으로 뿔려서 혀로눌러 흡사 두부를 으깨듯이 먹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달달함은 줄어 적당한 달달함이되고 입안에 풍미가 돌아 맛을 깊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1. 약 400칼로리이다

 : 네 그래요.

"아... 밥맛 없어.... 남길래"

이렇게 먹은게 MIZ블랙의 칼로리와 비슷합니다.

이것 외에는 큰 단점은 안보입니다.

개사료같은 양과 초코칩의 진가를 보여주는 제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