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제품 특히 엣지 리뷰를 봤는데.
굉장히 편향적이더군요. 리뷰점수를 떠나서
카메라는 센서도 같으니 사실 모니터에 띄우지 않으면 잘 안보입니다만 테스팅 환경이 다른 목록에 비해 대충인건 사실 입니다. 잘모르겠으니까 같은환경에서찎고 크롭 이런느낌.
디스플레이의 경우 직사광선에서의 휘도상승 기능은 전분기작 노트4리뷰에서도 이번 6시리즈의 700니트 는 전혀 무시를 한체 리뷰가 진행됩니다. 적어도 언급은 해야죠.
뿐만아닌 엣지의 앞뒤 제질이 강화 플라스틱이라는등의 오류를 많은 분들이 지적하였음에도 고치질 않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