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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태블릿 등이 패션쇼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T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이러한 시도는 그 시도만으로도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패션쇼에 등장한 이후, IT와 패션의 협업은 지금도 진행형일 것으로 미뤄 짐작한다. 

여기서 나아가 메탈 바디를 채용해 이슈가 된 갤럭시S6는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정품 케이스를 내놓으며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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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디자인 포 삼성’이라는 새로운 액세서리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품 케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의 등장은 공예품처럼 아름답게 완성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스타일과 품격을 더해주는 동시에 소비자의 개성도 표현할 수 있으니 반가운 일이다. 무엇보다 삼성전자 측은 “액세서리 비즈니스를 매출을 만들고 이익을 내는 개념보다 우선해 액세서리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려는데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액세서리 때문에 디바이스를 구입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없이 금상첨화.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의 액세서리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기존의 몽블랑, 스와로브스키 외에 미국의 여성들이 좋아한다는 미국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 아웃도어 브랜드 버튼 등과도 콜라보레이션을, 그리고 액세서리만 전문으로 하는 전세계 많은 파트너들과도 협업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러한 시도가 생태계를 살찌우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와 가치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 미디어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