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거라생각합니댜 이미 스냅드래곤 800이후부터는 상향평준화되서 아무리 못나와도 실생활과 왠만한 게임은 다 커버할수 있다봅니다 다만. 스냅드래곤 808 은 a57 2개 a 53 4개로 이뤄진 헥사코어입니다. a53이 몇개가들어가던 큰상관은 없죠 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건 a57인데 그게 두개입니다. 근데 가격은 갤6보다 3만원정도 싸면.. 욕먹을게 맞다봅니다 808이 헥사코어여도 이미 기본 스탯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버벅이진않겠죠. 설마 한회사의 플래그십이 버벅일리가요.. 근데 cpu개수도 공정도 gpu도 갤6에 비해 모두 부족한데 가격이 고작 3만원싸다는건 카메라가 아무리좋다한들 문제가있죠 g4는 이번분기 엘지의 플래그십폰입니다. 당연히 버벅이면안되고 최적화도 좋아야하죠. 나름 대기업인데.. 근데 우리눈에 버벅이지 않다고 보인다고 그안에 들은 부품값이 비싸지나요? 우리가 느끼는 체감성능이 비슷할지라도 안에 들은 부품의 가치가 다른데 같은 값을 받겠다는 심보는 보기 좋아보이지 않네요 갤6랑 g4의 관계를 요약하자면 노트3 랑 노트3 네오를 비슷한가격에 판매하는격이라 생각합니다 (화면 카메라 다제외하고 성능만보았을때) 노트3 는 실생활에서 당연히 부족함이없을거고 노트3네오도 실생활에선 부족함이없는스펙입니다만 (엑시노스 5260 헥사) 노트3랑 비슷한 가격에 판다 가정했을때 과연 노트3 네오가 최적화가 잘되어서 버벅이지않는다고 그가격에 파는게 용서가 될까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ㅎㅎ.. g4가 최적화가 잘되었더라도 스펙에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를ㄹ 하고싶었습니다. 나쁜폰이라는게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