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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717님이 왜 s6뒷판을보고 호들갑을 떨었는지 알았네욬ㅋ | 추천 | 0 | IP 주소 | 210.217.xxx.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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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뉴욕우유 | 날짜 | 2015.06.20 22:31 | 조회 수 | 1786 |
s6사용자이긴한데 s5도 이뻐서 호들갑떤다는걸 동의 못했는데 방금 알았습니다ㅠㅠㅠㅠ 이쁘긴이쁘군뇨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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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sax
2015.06.20 23:25 [*.67.xxx.36]
핑크가죽.... 뭔생각일까요 -
cks7001
2015.06.20 23:57 [*.179.xxx.176]
이건 진짜 보석 같이 반짝반짝거려요 +_+ -
루리
2015.06.21 00:55 [*.227.xxx.11]
와.. 왼손에 s5가 소오름 -
블러썸
2015.06.21 07:55 [*.155.xxx.179]
호들갑의 뜻은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입니다. 즉 부정적인 뜻을 가지고있는 단어인데 뉴욕우유님께서 하시려는 말씀의 뜻과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6.21 08:45 [*.102.xxx.128]
중간에 있는 제품이 제일 예쁘네요. 모델명이 t-3000인가요 -
뉴욕우유
2015.06.21 10:46 [*.170.xxx.221]
중간이요?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6.21 14:44 [*.102.xxx.128]
그냥 개드립이었습니다. -
G겨운날☎
2015.06.21 12:15 [*.62.xxx.45]
중간이라면 여자분이 신가요?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6.21 14:44 [*.102.xxx.128]
네.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로봇 개드립이었습니다. -
뉴욕우유
2015.06.21 22:02 [*.170.xxx.221]
근데 조회수의 상태가? -
Galaxy[S]
2015.06.21 22:04 [*.51.xxx.40]
바로 무슨뜻인지 이해 했던건 저뿐인가요.....?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6.22 17:54 [*.244.xxx.98]
이해해서 슬픈 썰렁개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