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도덕이니 뭐니 따져가면서 리뷰를 보셨는지 참 웃깁니다. 솔직히 유저분들의 탈퇴한다고 글쓰시는 분들은 정말 코미디 수준이더군요 초반상황은 잘모릅니다만 운영진분들의 실수가 좀 심해보이긴 하더군요 근데 중간과정이야 어찌 됐건간에 사과했잔습니까. 거기서 끝날일 아닌가요? 근데 무슨 사이트 폐쇄를 운운하시고 자기 사이트 탈퇴한다고 글쓰시는 분들은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본인은 도덕적으로 결점하나 없다고 자랑하시는건가요? 잘못된게 있으면 고쳐달라 요구하고 수정해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이런 리뷰하는 분들에게 무슨 도덕성을 원하시길레 이 생 난리를 피시는건가요? 매인리뷰를 도용했나요? 아님 협찬받은걸 숨키기라도 하셨나요? 사진 도용? 잘못했죠 그 대응도 잘못하셨고 그레서 다시 사과하셨잔습니까 그럼 비판하고 수정됐음 거기서 끝날문제지 왜 사이트 폐쇄 주장이니 회원탈퇴 자랑질이니 뭐 이런 이상한짓들을 벌리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아랫문장은 제가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죠
어떤놈이든 죄는 범한다 그것이 타인의 기준이건 자신의 기준이건 여기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고 시정하는놈은 괜찮은놈이고 그렇지 않은놈은 나쁜놈이거나 병신이거나 둘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