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기 사이트 보안이나 신경쓰지 그랫나요 | 추천 | 1 | IP 주소 | 223.62.xxx.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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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B | 날짜 | 2015.06.26 15:54 | 조회 수 | 1331 |
이쯤되면 클리앙이랑은 나름 경쟁자라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언더케이지에서 보여왔던 모습 보면 맥스클리어님과 쟈칼님은 쉴드 쳐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f717님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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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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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2015.06.26 16:03 [*.62.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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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6.26 16:05 [*.244.xxx.98]
어린시절 이야기까지 꺼내고 뭐하자는 겁니까. 사건의 방향이 점점 치졸하고 옹졸하고 그저 놀림감 하나 생겼다 식의 마녀사냥으로 가네요. 운영자가 섣부른 행동해서 사단난거 봐놓고 똑같은 짓하고 있어요. -
BB
2015.06.26 16:08 [*.62.xxx.169]
저 이야긴 제가 꺼낸게 아니라 퍼온것 뿐이죠
다른아이들 운동장에서 뛰어놀때 집에서 컴퓨터로 커뮤니티질하며
어른들과 쌈판벌여온게 다 이결과가 된걸텐데요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6.26 16:16 [*.244.xxx.98]
꺼낸거나 퍼온거나 도긴개긴이죠. 개인 인성문제는 개인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고요. 개인이 알아서 못하면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되는것이고요. 이번 일의 최초 원인이 어릴때 커뮤니티질이라고 한다면 태어난 것 자체가 원인이라는 말도 되는거지요. 이번 사건의 해결책이 F717님이 인생을 심판하는 겁니까? -
BB
2015.06.26 16:21 [*.62.xxx.169]
그 인성때문에 남이 피해를 봤다면 그것도 개인이 해결해야하는 문제인가요?
저는 태어난것 자체를 가지고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커뮤니티활동을 하며 어른들 사이에서 자랐기 때문에 공격적인 성향으로 변했을수도 있다 적은거죠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5.06.26 16:30 [*.244.xxx.98]
코딱지님과 논쟁하려고 한건 아닌데 댓글릴레이가 되서 죄송하구요. 사건의 스토리가 본질을 떠나 자꾸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우려스러워서 하는 말입니다. 이런 스토리의 결과는 서로 상처받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그리고 그분 성격상 본질과 다른 이야기가 자주 거론된다면 고소고발 갈 수도 있어요. -
BB
2015.06.26 16:42 [*.62.xxx.169]
한사람의 인생문제가 거론되는게 아니고..
공개적인 인터넷 상에서 보여졌던 모습을 말하는건데요
인터넷 상에서 보여졌던 모습과 그에대해서 얘기 할 수 있는거죠..
더군더나 보여졌던 그모습이 이사건의 핵심인데요 -
룰루미아
2015.06.26 16:10 [*.136.xxx.16]
어린시절 내용이 저랬구나..하는건 그냥 그렇게 보면 그만인데 언케에서 유저들의 댓글에도 빈정상하면 성격나오는대로 댓글 달고 했던건 사실이죠 원래 머 하나 터지면 봇물 터지듯이 나오는겁니다 그동안 해왔던 해동들이 유저들로 하여금 옹호해야만 할정도로 잘 해왔다면 이렇게 터지지도 않겠죠 -
Ryuk
2015.06.26 16:13 [*.210.xxx.154]
+1 -
울장사
2015.06.26 16:25 [*.73.xxx.28]
일반인 리뷰어에게 성직자의 덕목을 바라시는거 같네요. -
BB
2015.06.26 16:27 [*.62.xxx.169]
단지 중고거래에서 사기를 치고 넷상에서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걸 바라지 않는게 성직자의 덕목인가요?
윤리수업 들은 왠만한 일반인이라면 지켜야 할 덕목이란건 알텐데 말이죠 -
Iphone5s_SG
2015.06.26 16:30 [*.183.xxx.158]
제가 느끼기에는... 현재 일반인 리뷰어라기보단 국내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리뷰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상에선 팬층도 상당하고요.
그리고 작성자분은 이정도로 큰 규모의 대표자로써 최소한의 덕목을 바라는거지, 성직자의 덕목까진 아닌 것 같아요. -
흑둥이
2015.06.26 19:43 [*.62.xxx.138]
그래서 지금 수중위에 올라온겁니다. 팬층이있다면 안티팬층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네임드때문에 묻혔거나 탄압된 유저들. 그런유저들이 들고일어난거죠. 그래 너 잘걸렸다 식으로 가는건 저도 동의하는부분은 아닙니다만 이유가있으니까 여기까지온것같네요. 이래서 커뮤니티에선 네임드가 쥐약이라는거죠.
이번사건에서 클리앙 운영자는 직접적인 제재없이 말로 눈치만 주고 끝내시는게
정말 대비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