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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건에 대한 그냥 넋두리 | 추천 | 0 | IP 주소 | 112.162.xxx.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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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메오 | 날짜 | 2015.06.28 01:48 | 조회 수 | 209 |
G2이전부터 쭈욱 한결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G2부터 underkg란 리뷰가 뜨기 시작한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뜨기 시작한 것은 늘 빠르고 신선한 물건을 리뷰하시는 등 언더케이지님의 힘도 있었지만 그 성장에는 우리들 즉 리뷰를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더욱 주의를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이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언더케이지 리뷰를 지인의 휴대폰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리뷰를 참고해서 설명해주다든가 상당히 신뢰해왔고 좋아했던 구독자의 입장으로써는 실망감이 클 따름입니다. 진성성 있는 사과를 하셧지만 그래도 실망감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다음부터는 늘 리뷰어의 성장에는 리뷰어말고도 구독자분들이 큰 힘이 된다는 점 그리고 명성에는 그에 걸맞는 무게가 있다는 점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 무게에 맞는 행동을 하셔서 더 이상 저를 비롯한 구독자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리는 일을 없길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