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시끄러웟던 언더케이지 마케팅및 거래사기사건에 한마디 적어봅니다

저도 언더케이지 초창기 때부터 이렇게 애청하고 있지만 이런일은 일어날줄은 생각도 못햇습니다 아니 너무나 잘하고 있으니 사고는 안치겟지 그런 생각이었겟지요

아니 예전부터 평소 운영진분들의 행동과 언행으로 봐선 절대 그럴분들이 아닐꺼라고 생각햇기에 그런지도 모르겟습니다

언더케이지의 메인리뷰어 이신 F717님의 리뷰어로써의 행동과 자세가 언더케이지를 이렇게까지 키워놓은것이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 애청하다 보니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IT기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 자신의 용돈벌이도 힘들텐데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직접사비로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는 리뷰를 공유한다는것에 참으로 대단하다! 응원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말이죠

하지만 깨끗한물이 계속 깨끗하다는 법은 없다고 하던가요? 

결국 상상도 못한 사건이 터지고 언더케이지 자게는 비난글이 속출하고 언더케이지의 이미지는 추락하게 되죠

사건의 원인은 운영진분들중 한명의 비양심적인 행동과 다른운영진분들의 평소의 허술한 대처방법이 이 사건을 키웟고

앞뒤 안가리고 법무법인을 이용해서 협박한점은 크게 비난받아야할 일입니다

상식적으로 다른분들을 비난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비난하는것이 옳은방법이란건 누구나 다 아시는 사실일껄로 압니다

그럼에도 앞뒤안가리고 그냥 노골적으로 한다는것에 저는 크게 실망을 금치 못하겟네요 다른곳도 아니고 이 언더케이지에서 벌어졋다는것에서 말이죠

물론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겟다 생각되겟지만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은 안해주셧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뭐든 초심으로 돌아가면 못할껏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언더케이지 임원분들도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앞으로 양심적인 거래와 깨끗한 리뷰로 돌아오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