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멍멍이

위와 같은 댓글이 있으니깐 나이제한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나이와 개념과는 큰 상관이 없다지만, 자꾸 올라오는 걸 보면)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무개념인 건 아니지만, 연령층이 어느정도 있는 곳의 커뮤니티는 이렇지는 않거든요..

글에 반대한다고 그 사람을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 사건을 아는 사람이 많을까요? 애초에 언더케이지랑 클리앙 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많지도 았은데

어차피 거기서 카메라 광고만하는건데 저는 상관없음ㅋ 오히려 자주 듣던 목소리가 나오니 반갑더라구요

엡칠님은요 카메라만 칭찬했죠? 그리고 저 광고는 카메라성능 광고이고요 근데?

아니 광고랑 리뷰랑은 전혀 다른거죠
리뷰는 주관적인 생각을 회원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려 새 기기의 구매를 도와주는것이고, 광고는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 없이 제품이 더 잘 팔릴 수 있도록 대본대로 더빙 하신거죠

지나친 팬덤은 정말 무서운 것 같네요..
광고란 것은 엄연히 그 제품을 사라고 홍보하는 의미로 가득한 행위인데, 어째서 카메라 부분만 언급했다고까지 하면서 쉴드를 치는지..ㅠ

전체적으로 현재 플래그쉽보다 스펙상 전세대 모델이고, 이 돈주고 사긴 아까운 폰임. 그래서 리뷰에선 비추를 했었음. 하지만 카메라는 좋으니 물론 내가 그닥이라고 한 기기지만 카메라 부분만 광고해서 많이 사라고 홍보할거임. <----- 이상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