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했네요.

시험기간에 폰 때문에 성적 떨어질까봐 아버지께 제 휴대폰에다가 비밀번호 걸어달라고 하고 얼마후 잠시 뭐한다고 아버지가 잠금을 풀어주셨습니다. 와이파이를키니 알림이 와다다 뜨더군요 그러면서 언더케이지 앱 알람에서 언더케이지 사과문이 뜨더군요. 갑자기 뭐 때문이지 하면서 영상을 봤습니다. 그후로 매일 매일 들어오던 언케를 안들어 오게 됬습니다. 그러다 펜텍 부활소식을 듣고 한번 와봤습니다. 제 닉넴도 바뀌야될거 같네요....

혹시 리뷰어를 구하실려는 생각이시면 유튜브로 오디션을 해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