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cat.6를 한번 오랜시간동안 만질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4.4.2길래 안투투 한번 돌려보고 5.0.1올라가려 했습니다.

세상에... 스냅 805달고 4만점.....

엑시 5420단 기기가 QHD에서 4만점 가는거 생각하면 발열설계가 심각합니다.... 왠만한 중국회사보다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뒷판 만지는 순간 인터넷했다고 왠만한 게임으로 풀로드갈굼을 당한듯한 뒷판온도...

자 여기서 G3와 CAT6를 왜만든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벤치점수도 크게 차이 안나구요

카메라 카메라 하는대 그닥? 좋은걸 못느끼는....

그래서 5.0.1갔는대 겨우 4만 2천점

OS는 OS대로 발적이고 발열설계는 왜 그따구며 그래놓고 아까 기사에 화면커진 아이폰 때문이다?

아이폰 6만봐도 그렇게 안큰대 생각보다 발열설계 잘되있습니다. 아무리갈궈도 G3만큼 뜨거울 수 있을까요?

거디가가 랙은 왜그리 많은지 그정도 랙은 플레그쉽에서는 볼 수 없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래놓고 AP탓 하실려고?

삼성과 애플이 아무리 기업 마인드가 안좋아도 기본적으로 이렇게 비싼 플래그쉽 기기를가지고 장난치는 없습니다....

제대로좀 만들어야지 뭐하는건지 모르겠내요....

G4뭐 별반 다를게없겠지요????

원플러스2가 아무리 V2.1을 받았어도 발열문제없이 안투투 6만 3천찍는거보고 아... 라는 생각밖에는 ㅠㅠ

LG도 곧 팬택의 길을 걸어가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