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사진은 같이있는분 갤럭시S5로 찰칵)

처음 전역후에 베가 NO5를 쓰기 시작합니다.

잦은 자가 초기화로 모두의 번호를 날린채  1년 4개월을 쓰고 그래도 팬택 베가 R3를 사용합니다.  팬택은 인내와 해탈의 메이커였지요. 허나

3세대와 4pro 새대의 엄청난 발전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특히 느낀 카메라 초점잡는 속도 (no5는 초점을 잡지 않습니다.) 놀라고 또놀라며 와... 엄청좋아졌다.

하며 사용했지요. 그러던 6월 최종입사 이사면접을 3곳이나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던 그날... R3 떨어진후 액정파손.. 아! 합격하여서 폰을 바꾸라는 계시인가!!

도잠시 탈락 E mail 폭탄 3곳. 좌절 ....! 그리하여 아직도 R3 이용중입니다.  수리비 11만원..  새폰사기도 애매하고. 그냥 어느새부터 그림의 떡처럼 쳐다보고있는

원플러스원 폰과 새로떠오른 MI4.... 둘다가지고싶네요 

몇일전에 중국에서온 친구가 샤오미 10400을 줬는데.. 이제 일체형 휴대폰을 바라봐도 될정도의 마감과 성능!

지금까지 써온 폰중에 가장좋은것은 R3가 최고네요. (실사용기로는 베가 만써보고 그냥 지나치는 스마트폰 아이폰사진의 놀라움과 갤럭시계열의 베터리에 놀랐습니다.)

제마음에 써온폰중 가장좋은폰이 one plus one 폰이 되면 좋겠네요~ 더운여름 이겨내시고 언더케이지 화이팅,!

매번 리뷰보면서 점점재미도 있어지고 재미있어요 (뭔가 말투나 실력이 점점늘어가고 있는거같아요)

조심스래 지갑을열고 추첨 당첨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