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이라 사용해본 스마트 기기들이 별로 없어 사용해본 전자 제품들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첫번째 저의 전자제품은 LG-SH810 슬라이드폰 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2학년 이었죠.

그 폰을 1년 정도 쓰다가 제가 휴대폰을 잘떨어뜨려서 슬라드폰이 키보드 있는곳과 디스플레이 있는곳이 반 토막 났죠.

그래서 매직홀을 구입했죠.

그리고 한 1년 정도 후 터치폰이 유행이어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랐죠.

끝내 삼성 터치 피쳐폰을 얻어냈죠.

그리고 약 2년후 6학년이 되었고.

재 생일인 10월4일날 GS25에서 3만원 짜리 캔유 쏘쏘폰을 구입했습니다.

근데 3만원 짜리는 3만원짜리인가요.

구입한지 2달정도 후 터치 먹통과 배터리 광탈로 인해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서 안심폰을 구입했죠.

얼마후 집을 뒤지다가 갤럭시 U가 나와 공기계로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소원이었던 저에게 공기계는 천국이었죠.

그리고 갤럭시 U가 먹통이 되자 이모가 오랫동안 보관하던 갤럭시 S를 저에게 주셨죠.

갤럭시 S는 갤럭시 U보다 한결 나아 쓰기편했죠.

그러다가 저가 스마트폰에 관심이 생기면서

갤럭시 S에게 흥미를 잃기 시작했죠.

그리고 저는 스마트폰을 원했죠.

거의 매일 스마트폰을 입에 달고 살았죠.

원래는 중3때 엄마가 스마트폰을 사준다고 그랬지만...

얼마후 저는 안심폰 분실로 (일부러 아님) 스마트폰을 갖게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S4미니!

그러나 요즘에는 해외폰들에 관심이 가있어서 갤럭시 S4미니 한테도 정이 떨어졌죠.(갤럭시 S4미니 샀을때는 무슨 세상 다 가진것 처럼 좋아하더만)

UNDER KG 를 보던도중 One plus one  이 있길래 봤더니 저의  통장을 흔들어 놨습니다.(원래는 소니 엑스페리아 Z2살려고 돈 모아뒀는데 올레스퀘어가서 직접 만져보니 별로라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