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석이 확실한거는 아니겠죠?
만약 그러더라도 저번 사건의 진행 과정을 본다면 타 사이트에서 그런 감정을 가져도 저희 입장에서는 할 말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죠.
부적절한 회원들의 반응들도 있었고 문제가 많았었죠. 그리고 한 사이트의 이미지가 특히 인터넷에서 그렇게 쉽게 바뀌기는 쉽지않죠.
그러니깐 그런 증오의 감정을 우리가 받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증오해서는 안되겠죠. 다만 이제 새로 바뀌는 운영진들이 언더케이지를 더 바르게 운영하고 그 사이트의 회원으로써 개선된 태도를 보여야 겠죠. 이미지가 개선 될때 까지요.

억지로 갖다붙이는것도 아니고
언더케지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