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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 Phone 6S 3D터치 소개 영상 (한글) + 광고영상 | 추천 | 0 | IP 주소 | 115.139.xxx.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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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나신 | 날짜 | 2015.09.11 23:55 | 조회 수 | 568 |
한글로 되어있어서 이해하기는 쉽네요. (하지만 여전히 저는 쓰임새가 참 모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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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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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신
2015.09.12 00:05 [*.139.xxx.17]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이폰6s 광고 영상 초반에 나오는 아이폰이 흔들리는 느낌이네요. (일부러 그런 건가?) -
ilapforever
2015.09.12 00:14 [*.216.xxx.71]
6s 정말별로네요 그러니 여러분은 사지마세요 저혼자 사겠습니다(?) -
김나신
2015.09.12 08:06 [*.139.xxx.17]
결국 사시는 군요 ㅋㅋㅋㅋ(사시면 유저리뷰 해주세요!!) -
머가조아
2015.09.12 00:21 [*.216.xxx.37]
솔직히 저도 쓰임새가 모호하네요~
엣지디스플레이같은 그냥 기술력과시라고나 할까
맥북의 포스터치도 그런느낌인데
신기하지만 유용한지는…없어도
기존대로 사용하는데 문제도 없고
괘니 터치에 신경써야될거같은 -
김나신
2015.09.12 08:07 [*.139.xxx.17]
애플이 기술력 과시같은 걸 좋아하는 기업은 아닌데 흠... 뭔가 쓸모가 있겠죠? (궁금합니다) -
라갸
2015.09.12 08:41 [*.2.xxx.46]
맥북의 포스터치는 기술과시용이 아닙니다...
얇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생긴 기술이에요...
노트북터치패드에 딸각하고 들어갔다 나오는 부분마저 없애고 더 얇게 만들려고 새로 만들어낸 기술이에요...
엄청 자랑한 버터플라이 키보드도 기존의 펜타그래프의 그 얇은 것보다 더 얇게 만드려고 고안해 낸 기술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간 먹먹한 키감...(저는 맥북프로에 기계식키보드 연결해서 쓰는 사람이에요...블루투스 기계식키보드...)
즉 그들의 기술은 디자인을 위해 사용감을 희생시킨 케이스 이지요...
처음엔 신기하지만(전원 빼고 누르면 아무 것도 없는데, 전원을 키고 누르면 기존의 터치패드처럼 딸깍대니까)
쓰다 보면 답답합니다.. -
김나신
2015.09.12 08:54 [*.139.xxx.17]
아, 몰랐던 사실이네요. 근데 그러면 휴대폰에선 좀 더 쓸모가 있을까요? -
한라봉
2015.09.17 00:57 [*.208.xxx.95]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ㅠㅠ -
라갸
2015.09.20 11:25 [*.2.xxx.46]
matias laptop pro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