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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폰 6s 3D 터치의 용도 | 추천 | 0 | IP 주소 | 218.39.xxx.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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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tomix | 날짜 | 2015.09.12 07:37 | 조회 수 | 754 |
3D 터치의 용도가 폰에서의 기능들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동작들을 단축시키는 데 있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특정 재생목록의 노래를 틀려면 앱을 열고 재생목록 항목에 들어가서 스크롤을 하며 원하는 재생목록울 찾아서 선택해서 재생을 해야 했는데 3D 터치를 이용하면 4번의 동작이 1번, 많아야 두번의 동작으로 단축되죠. 또 메세지나 이메일을 볼때도 빠르게 확인해야 될 때 보통은 이메일을 선택했다 다시 목록으로 나오는 두번의 동작이 필요한데 3D 터치로는 누르고 놓는 단 한번의 동작만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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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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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an
2015.09.12 10:12 [*.218.xxx.64]
편할건 압니다만.. 이걸 꼭 3d터치로 해야했을까요? 길게누르는 식의 다른 걸로도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
ahxha
2015.09.12 11:02 [*.221.xxx.162]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겠네요 -
화질을사자
2015.09.12 11:16 [*.221.xxx.196]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진화되야하는건 맞지만 새로운 멀티터치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건 결국 더 복잡해진 것을 의미하는데..
아 이제 사용하는 사람들도 계속 학습해나가겠죠? 현재도 새로운 기능을 잘 못 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심플한 조작이 좋을 것 같은데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머가조아
2015.09.12 12:04 [*.135.xxx.112]
실제 사용해바야 알거 같은데..머든 적응을 하면 괜찬겠죠~ 동작의 단축도 있을거고요~ 근데 윗분 말대로 심플하기보다는 좀 더 복잡해진다는 느낌은 드네요 -
Aple6307
2015.09.12 18:31 [*.62.xxx.8]
저는 포스터치기능을 기존에 써보던 입장에서 3D터치기능은 대환영입니다. 써보면 정말 편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언제 어디서 포스터치를 써야할지 알수가없다는점이죠. 그래서 일일히 한번씩 눌러봐야한다는점. 그점이 단점이라고 말하자면 단점인것 같네요 -
한라봉
2015.09.13 20:29 [*.208.xxx.95]
뮤직앱에서 포스터치는 기존에 ... 버튼을 대신한다네요. 환영입니다 포스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