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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약 상상폰을 만드신다면 | 추천 | 0 | IP 주소 | 117.111.xxx.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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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만의 | 날짜 | 2015.09.15 17:00 | 조회 수 | 360 |
노력은 하셨으면 좋겠네요 딸랑 글로 스펙만 적어놓고... 사진이나 그림을 그려주세요 왜 딸랑 글 만 쓰고 땡!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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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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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신
2015.09.15 22:02 [*.139.xxx.17]
동감입니다. -
Santiago
2015.09.16 08:07 [*.62.xxx.230]
죄송합니다... 모바일 밖에없는지라 ㅠㅠ... -
□감자□
2015.09.16 09:53 [*.223.xxx.23]
폰으로도 어플을 이용하면 그릴 순 있어요..땅랑 사양만 있으면 보는입장에서 어떤면으론 힘빠지기도 하고.. -
Santiago
2015.09.16 09:56 [*.62.xxx.230]
¡Hola! Soy un residente de Corea en España! -
septableleg
2015.09.17 12:18 [*.203.xxx.180]
정말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공감을 얻으려 하시네요.
공감하는 한 두 분도 있으시니 옳다고도 생각하시겠지만,
엄연히 '간섭'하고 계신 겁니다.
상상폰을 어느 선으로 디자인 하는 게 아니라면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개발자 게시판입니까?
아니면 어느 폰 회사 아이디어 게시판입니까?
회사에서라도 사소한 메모 하나에서 출발하는 제품도 많은 게 사실인데, 막 떠들지 말았으면 좋겠다뇨.
어느 누구라도 상상을 이야기 할 수도 있고 떠들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끄적임에 불과하고 장난처럼 보여도 혹은 관심병처럼 보일지라도 직접적으로 하라마라하시는 건 엄연한 간섭입니다.
재미가 없으니...
힘빠지느지...
기껏 자유롭게 떠들고 즐기는 수준의 게시판 글에 '어느정도는 되어야지...'하고 읽는 이 몇몇 분 만의 잣대를 들이대는 모습이 가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