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 때문에 6s 와  6s+ 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1人입니다. ㅠ

이번에는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에서도 ois 가 적용되어 고민이네요..ㅠ

요즘 매우 가파르게 상승한 환율을 적용했을 경우, 현재보다 7-8만원 비싸져서..

제가 구매할 아이폰6s+ 128기가 기준 134만원 예상되고..

6s 128기가는 120만원 정도 예상되는데..

언락으로 구매 예정이라..과연 14만원을 더 주고 ois 를 투자할 가치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리뷰를 학수고대하는 중..ㅠ)

현재 사용하는 폰이 아이폰6라, 크기가 커지는 것이 분명 메리트가 있긴 한데..

터치 6세대 역시 사용중이라 폰은 좀 큰 것도 써보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ㅎㅎ

사실 제게는 배터리나 해상도 및 액정 크기의 의미보다는 ois 가 더 크거든요..쩝..

현재 ois 쓰시는 분들, 이게 많이 차이가 나는 건가요? 특히 동영상에서는??

ois 를 써 본적이 없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물론 야간에는 폰카를 잘 쓰지 않고 카메라를 쓰기에 주광 쪽이 더 궁금해요.

요즘 주광에서는 웬만한 폰은 다 잘나오는데.. ois의 의미가 있을지..

아무튼 빨리 한국에 정발되길 기다려 봅니다..ㅠ 

뽑기 이슈보다 전 한국에 안 나오는게 더 스트레스...;

덤 : 뽑기 사태로 이곳이나 저곳이나 참 시끌시끌한데..

만약 누군가가 효율적인 자료나 근거를 제시하여 같은 6s 혹은 6s+ 내 에서도 차이가 명백하다!

라는 것을 증명한다면..  당장 소송의 나라 미국부터 "이것은 차별이다! 너 고소!" 하고 크고 작은 소송크리가 이어질 것이고..

애플은 170조원 현금 쌓아놓은 것과 상관없이..엄청난 소송들에 단박에 훅~ 하고 망할 것입니다. (재밌겠네요 ㅋㅋ)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근거 없이 개인이 제조사에 따라 기분의 나쁘고 좋음 정도로 끝나고 말겠지요.

이 이슈가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