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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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우주괴생명체
2015.10.15 12:48 [*.165.xxx.73]
최고의 팬보이... -
프르소
2015.10.15 13:01 [*.62.xxx.43]
암튼 머 하면 좋지 -
Aple6307
2015.10.15 14:33 [*.222.xxx.37]
에이설마....또 따ㄹ..... -
김잎새
2015.10.15 18:25 [*.62.xxx.19]
.... 따라하는 건가요??<br />제가보기엔 둘다 같은 회사에 기술 사오는 걸로 보이네요 -
아리랑
2015.10.15 18:32 [*.0.xxx.84]
애플 3d 터치는 자체개발 아닌가요? -
Aple6307
2015.10.15 18:34 [*.222.xxx.37]
포스터치오ㅏ 3D터치는 애플이 직접 코닝사와 5년간 개발한거예요 -
음냐냥
2015.10.15 18:32 [*.254.xxx.140]
애플이하면 혁신 삼성이하면 카피 -
Aple6307
2015.10.15 18:34 [*.222.xxx.37]
그럴리가요. -
LemonHope
2015.10.15 18:47 [*.240.xxx.70]
애플이 5년간 개발한거를 단번에 따라한다면 대단한거네요 -
Aple6307
2015.10.15 18:49 [*.222.xxx.37]
아직 루머니깐요. 근데 중국업체에서 벌써 포스터치탑재했다거들었어요 -
Persona
2015.10.15 19:38 [*.70.xxx.56]
화웨이가 한건 다룬 기술인가요?? -
sally268
2015.10.15 21:37 [*.21.xxx.51]
애플이 먼저 한거맞잖아요..?ㅋ -
AFsChoi
2015.10.15 20:39 [*.62.xxx.130]
아마 포스터치와는 다른방식의 3D터치일 것 같군요 만약 같은방식이면 저작권도 걸리고 판매할 때마다 애플에게 돈을 줘야하니까요 뭐 다른방식이면 엄청 놀랍네요 -
홓홓
2015.10.17 13:40 [*.209.xxx.27]
따라하면 어때요 ㅋㅋ 직접쓰는 소비자들 입장에선 따라하던 말던 편리한 기능 추가되는거 자체가 환영할일인데 ㅋㅋㅋ -
팔팔팔
2015.10.15 18:55 [*.128.xxx.72]
이렇게 가다가 애플이 분리형 내주면 좋겠다 ㅋㅋ -
안산창씨
2015.10.15 19:40 [*.62.xxx.126]
원래 에어커맨든지 뭔지 있지 않았나요? -
녹색우주괴생명체
2015.10.15 23:47 [*.165.xxx.73]
에어뷰를 말씀하시는건지요? 구동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디스플레이 감압기술이라 차원이다르죠.. -
septableleg
2015.10.15 20:49 [*.148.xxx.55]
벤치마크라고 말하든, 같은 회사에서 사오는 기술이건, 같은 개념의 장치를 써서 소비자가 좋아지든, 저작권을 피하건 간에 결국 다른 업체가 먼저 사용한 기술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세계 폰 점유율 1위 업체가 말이죠. 항상... 삼성(구글 말고)이 먼저 시도하는 걸 애플이 따라한다면 애플도 깔 수 있습겠습니다만... 거듭 삼성만 애플의 뒤 따르는 구도라서... 참 안타깝네요. ^^;;;;;; -
madridista
2015.10.17 20:25 [*.70.xxx.15]
그 논리라면 스마트폰도 먼저 만든 기업만 만들 수 있고 다른 이기업은 만들면 안 되지요 원래 발전은 혁신을 주도 하는 선두와 그를 따라하며 또 다른 혁신을 일궈내는 기업이 존재해야합니다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죠 -
brainer
2015.10.15 21:04 [*.14.xxx.213]
저런거 쓸때가 있나요 아이폰에서도 아직 안되는앱 많지 안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끔 휴대폰 랙걸리면 쎄게 누르는날이 오는데 그때 마다 무슨 기능이 실해된다면 기분이 영 안조을거 같네요 -
노망스
2015.10.15 21:30 [*.92.xxx.116]
3d 터치는 진짜 손가락에 무리를 주는 쓸모없는 기능이라 생각 합니다.. 그냥 에어뷰 같이 1초 정도 누르고있으면 보여주는게 훨씬 좋아요.. 안그래도 화면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손가락 엄청 힘들어가요.. 애플이 넣는게 신기술은 아니고 기술은 다있는데 넣을 생각을 안하는거죠..ㅎㅎ 애플은 이미 있는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개발하는것일뿐.. -
wilder
2015.10.16 01:12 [*.98.xxx.9]
쓸모가 있을까요...? 아직 리뷰는 보지 못했는데 그저 신기하기만 할뿐 전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미리 보기야 뭐 삼성은 에어뷰가 있으니까요... 차라리 블랙베리 패스포트부터 탑재된 쿼티 터치 기술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뭐 패스포트는 쿼티가 주력이라서 말 다했지만요... -
옹빈
2015.10.16 07:16 [*.253.xxx.188]
또 따라함?! -
Supra
2015.10.16 11:54 [*.195.xxx.67]
노트시리즈의 핑크골드-로즈골드로 따라함. 노트시리즈의 대화면-플러스 시리즈로 따라함. 노트시리즈의 펜-애플펜슬로 따라함. 안드로이드의 노티바-ios에 적용 따라함. 이런식이면 뭐 끝이없음. -
chAndroid
2015.10.16 14:41 [*.62.xxx.58]
그럴줄 알았다 -
손진환
2015.10.16 16:44 [*.33.xxx.35]
뭘따라했네마네 시끄럽다진짜 솔찍히 애플도 삼성따라간것도있고 삼성도 애플따라간것도있는데 뭐만나오면 따라햇네마네 유치하다 -
septableleg
2015.10.16 17:26 [*.148.xxx.55]
따라한다. 아니다다. 지겹고 유치하다.지만... 50보와 100보가 엄연히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애플이 큰 화면과 펜을 가지고 온 건 엄연히 삼성이 먼저 한 걸 가져 온 것이죠. 하지만 원이 아닌 네모의 홈키 적용, 높은 해상도, 지문인식 체용, 일체형 본체, 갤6의 하단 디자인, 폴더 및 다른창 선택시 배경의 블러 기능은 엄연히 애플이 먼저 한 걸 가져 온 것이죠. 또한 방수방진 기능은 이미 소니가 먼저 적용했었구요. 이런 부분은 하드웨어적 아이디어를 차용한 것과 다릅니다. 하드웨어를 비롯해서 디자인이나 사용성까지 가져 온 것이니까요. 헌데... 이렇게 갯수나 수준 차이가 나는데 그놈이 그놈, 유치한 비교일런지요.. ^^;;; -
Supra
2015.10.17 10:44 [*.14.xxx.55]
애플 팬보이 상대하는것도...허... 하여튼 애플이 대화면과 펜만 가져왔다? 편협한 생각이지요. 노트1때부터 여성 타겟의 핑크 마케팅 애플이 따라가죠(애플의 핑크는 다르다? 감성얘긴 그만합시다 좀). 높은해상도(720p말씀하시나 본데)를 애플이 먼저해서 삼성이 따라갔다? 그럼 1080p를 먼저한 삼성을 애플이 따라한건가요? 나중에 애플이 1440p도 내면 그것도 따라한거겠네? 이건 말이 안되죠.(고성능 ap먼저 달았는데 나중에 따라한거다. 이런거랑 같은 수준의 발언임). 안드로이드에 있던 노티바랑 알림기능 그대로 애플이 가져갔죠. 잠금화면에서 알림보기? 그것도 가져갔죠. 멀티테스킹 창을 미리보기 형식으로 보기? 그것도 가져갔죠. 이미 애플이 노트가 가지는 특장점(색깔, 크기, 펜)을 따라한 시점에서 누가 카피캣이냐 누가 50보고 누가 100보냐 논쟁은 의미가 없죠. htc의 유니바디 후면 디자인 따라한 아이폰6은 영감을 얻은거고 갤6하단은 배낀거다? 초등학생 싸움수준의 논쟁인겁니다. 다 서로 닮아가는거고 결국 pc시장처럼 표준화되고 가격싸움이 되는겁니다. -
septableleg
2015.10.17 11:48 [*.148.xxx.55]
1. 전 애플 팬보이가 아닙니다. 굳이 어떤 팬보이로 보고 싶으시다면 안드로이드, 노키아, HTC, 팬보이 정도라면 충분히 수긍할만 합니다. 앞으로도 메모리나 가격, PC와의 연결성 등을 고려해서 애플유저가 될 일도 거의 없을 겁니다. 물론 거저 생긴다면 모르겠지만요. ^^;; 2.. 제가 말한 건 고해상도로의 확장을 처음 시도 한 것입니다. 삼성과 안드로이드는 어떤 업체가 최초의 모험적 시도를해서 안착시켜놓은 시장에 같은 방향으로 발전을 시킨 것이죠.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엄연히 신문기사로 치면 특종을 뺏긴 상태에서 후발기사를 내 싣는 것 정도라는 겁니다. 그런 사실이 명백한데 결국 같은 기사를 다루니 누가 먼저했든 상관없다는 말은 좀 빈약하죠? 3. 전 애플과 안드로이드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언급한 건 애플과 삼성이죠. 애플과 안드로이드를 비교하자면 애플도 자존심 상할만큼 많이 따라한 건 인정해야 할겁니다. 하지만 OS영역과 하드웨어 및 디자인은 다른 문제니 언급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모바일 OS회사로서 안드로이드와 애플을 비교하는 글이라면 또 다른 글을 적겠죠. 4. HTC의 유니바디는 처음 등장부터 애플과 닮아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은 유니바디임에도 오랫동안 독창적 디자인이 돋보였죠. (뭐 판매는 따라주지 않았지만요.^^;)아무튼, 그렇게 몇 년을 시도하다가 이번에 한 번 애플틱한 유니바디를 내놓았죠. 삼성은... 어떤가요? 어쩌다 한 번 비슷한 것 뿐인데 사람들이 발목을 걸고 넘어지듯 이야기 하는 듯 보였을런지요? 제가 말하는 것은 하드웨어나 디자인에서 삼성이 애플이 먼저 시작한 아이디어를 너무 쉽게, 자주 가져온다는 말이었습니다. 그것도 유독 애플의 것을 말이죠. 5.노키아, LG, HTC, SONY까지 삼성을 제외한 다른 회사(중국은 빼죠. 그 분들은 완전copy니... ^^;;)들은 개성적인 디자인과 승부처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한 것도 많죠. 후발 주자들이 그렇게 실패의 경험을 하며 개성을 쌓는데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때, 삼성은 유독 애플이 선출발한 것들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도 '초등학생 싸움수준의 논쟁'이라뇨. 님의 글은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대립 조차 마치 '애플과 삼성'과 같은 문제로 인식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렇게 논리의 근거가 이미 뒤섞여있는 오류가 글 속에 있는데도 결론은 '초등학생 싸움수준의 논쟁'이라고 하시는 것이 좀 어긋나 보이네요. 이 스마트폰이나 IT시장이 말씀처럼 결국 닮아가고 표준화되면서 가격싸움이 된다는 건 충분히 동의합니다. 이런 건 '기업간의 살아남기 수단인 벤치마킹'으로 결국 공통화가 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삼성이나 애플 등 선도기업의 아이디어나 개성적 디자인을 중국업체들이 따라하는 건 결국 '따라하는 것' 혹은 '베꼈다.'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건 그 행동이나 결과물이 엄연히 업체들 사이에서 용인되는 '벤치마킹의 수준'과는 다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뭐, 이리저리해서 결론은 전 애플 팬보이가 아니다,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 삼성은 벤치마킹 수준이 아닌 경쟁업체의 하드웨어적 아이디어나 디자인요소를 다수 가지고 왔다.입니다. ^^ 아, 말씀하신 컬러의 문제는 그냥 양쪽 다 따라했다 칩시다.^^;;; * 사실 이런 식의 글이 결국 무슨 의미가 있겠냐....싶은 생각이 다 적어 놓고 드는 건.... ㅠ..ㅠ -
뷔이
2015.10.19 00:49 [*.41.xxx.58]
따라가기만 급급한 삼성 과연 삼디터치를 뭐에다 써먹으려나 지금 쓰고 있는 나도 별 쓸모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