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중에선 꽤나 인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라이젠 제품이 나와서 좀 더 언급이 되는거 같은데 예전부터 해외브랜드 울트라북에선 빠지지 않는 이름입니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hp엔비, 에이수스 젠북 등등요. 막 집어던지지 않는다면 2년은 충분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근데 개인적으로 MX150달린 아수스 비보북이나 엔비 추천.... 예전에 독일살때 아이디어패드 U뭐시기 쓰다가 힌지가 부러저서 센터 갔더니 폐기처분하더라구요..... 물론 전액환불 받기는 했는데...

제 노트북 기준으로는 쓸만합니다. 품질은 말씀하신대로 썩 좋지는 않아요. 그래도 안 되는 거 없고 특별한 고장도 없어서 전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1년 반정도 잘 쓰고 있구요. 2년 이상은 무난하게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타사에 무게를 더 두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은하네요.

레노버는 띵크패드를 더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운에 따라서 많이 다르긴 하곘지만 전 아이디어패드 Z500을 5년 정도 썼습니다. i5 3세대 나와서 곧 바로 샀으니 5년정도 된거같네요. 한 3년 반정도 쓰니 어뎁터가 맛이 가더군요. 충전이 갑자기 안되길래 어뎁터만 사서 지금까지도 곧잘 쓰고있습니다. 5년동안 쓰면서 문제는 그것뿐이었네요. 초기 불량도 전 없었구요. 마감같은경우는.. 유격이 다소 있기는 한데 쓰는데 문제도 없고 그리 신경쓰이지 않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친구도 레노버 사서 지금 2년째 문제없이 잘쓰고있습니다. 삼성같은 대기업 대비 저렴하니만큼 부차적인 스펙에서 다소 차이가 납니다. 스피커라던가 액정이라던가. 이게 사용 못할만큼 불편한건 아니지만 만족감을 덜 주는건 분명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에선 모니터랑 스피커를 따로 사서 써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지만 가끔씩 가지고 나가서 사용할때 액정이 너무 어둡거나 스피커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던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