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장그래픽중에 가장 성능 좋은게 GTS450수준으로 알고있는데 램오버시는 내장그래픽이 소폭 우위일거같네요.동 사양 외장그래픽은 나온지 너무 오래된 구식 아키텍쳐라 전성비가 구립니다

게임하시려면 외장그래픽 달린놈으로 사셔야합니다

제가 컴퓨터 가게가서 들은말이.. i7 4세대 내장으로 베필3중옵이 되고 피파는 풀옵한다는 개소리를 들었죠. 내장으로 게임할생각 안하는게 좋으실겁니다.. 내장으로는 성능 좀 타는 플래쉬 게임도 프레임드랍생깁니다. 내장으로 끼고 우연히 어떤 플레쉬 게임에 프레임이 표시되서 프레임 드랍되는거 보고 컴퓨터들고 그사람 등을 찍어버리고 싶더라구요. 참..

배터리 말씀하시는걸 보면 노트북을 말씀하시는것 같고...
내장/외장 그래픽이라는건 cpu자체 그래픽이냐...아님 별도 그래픽업체 제품이 적용된거냐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어떤 게임을 즐기는지는 모르나, 최근 3D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외장 그래픽제품이 적용되어야 할겁니다.
내장으로는 성능한계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한다면 어뎁터 연결해서 해야죠. 자체 배터리로는 힘듭니다.

현존하는 그래픽 카드들 중 신형 외장그래픽들은 내장 그래픽과 동일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내장보다 우월하죠. 그다지 고사양 게임을 즐기시지 않는다면야 외장그래픽이 안들어가있는 제품을 사셔도 무방합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던 노트북중 I5 저전력 모델이 있었는데(정확한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실행 시 중옵에서 간당간당 60프레임을 유지하는 정도였습니다. 노트북 제품들중 몇몇 제품들의 경우 내장<->외장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도 있구요. 썬더볼트 포트를 이용, 외장그래픽 독을 연결하는 방식또한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은 칩셋이구요, 외장그래픽은 칩셋+전용램+전용쿨러 입니다. 당연히 내장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외장을 능가하긴 힘듧니다. 물론 본인들이 비슷하다고 내세우는 성능을 가진 제품을 비교하면 말이죠. 노트북으로 게임하시려면 당연히 외장그래픽 달린거 사야 하고, 당연이 외장쿨러도 사셔야 합니다. 아니면 노트북이 금방 뻗어요.. 그리고 어차피 배터리는 소모품이고, 전원 연결 없이 사용할 경우 노트북들이 전력을 아끼려고 의도적으로 사양을 다운 시키기 때문에 전원 연결 없이 게임은 하실 수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