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추천은 안합니다. 인강용이시면 저가형인 듯 싶은데 최신os를 무난하게 돌릴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호환성 문제가 걱정되니 적어도 나온 후 반응들을 보고 바꾸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c드라이브에 있는 중요파일은 백업하시고 d드라이브는 굳이 백업안해도 되겠지만 혹시 모르니 중요한 파일이라면 백업해두는 것이 괜찮을거 같네요

제가 프리뷰 업데이트를 해 봐서 아는데 자료 안날라갑니다. 지우고 설치하고 백업하는 방식이 아닌 업그레이드 방식이라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단지 새 브라우저가 하나 더 생기는것 뿐입니다. 하지만 오래된 노트북이라면 그다지 추천드리고싶지 않습니다. 프리뷰라 확실하진 않지만 제 노트북이 i7에 램 16gb인데도 살짝 버벅임이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반응들을 보고 올리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