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니메이션 엄청 부드럽고 퍼포먼스도 최고죠. 전 5s때부터 쭉 쓰는중인데 단점이랄게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방성 지적은 스트리밍이 보편화된 이후로 전혀 불편한게 없어요. 휴대폰에 뭘 저장하는 시대가 지나버려서... 딱하나 불편한건 7이후로 이어폰구멍 없는거?

한번 써보시면 아실겁니다. 안드로이드쓸때 뭐 런쳐부터 램관리 무슨 설정 뭐 엄청 신경썼는데 아이폰은 그런게 없어서 차라리 맘편합니다.

전 단점은 모르겠어요 이어폰 무는 전 이어폰을 안쓰니 패스...

개방성 저도 역시 스트리밍으로 듣기 때문에 패스..

간혹 넘버스로 엑셀작업 하는데 크게 문제 없었는데 호환성이 안좋다고는 합니다만 전 문제 없었어요...

AS 부분은 리퍼 뿐 비용은 들지만 가보치가 있다고 전 생각해요...

생각나는대로 써보면

기기값이 비싸다. 갤럭시는 출시하고 조금 지나면 싸게 살 수 있죠.

수리비가 비싸다.

라이트닝 케이블 등 주변기기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

사용하던 이어폰을 바로 사용할 수 없다.

바탕화면에 위젯이 없다. 할일 어플의 위젯을 바탕화면에 두고써요.

추운날 꺼진다. 아이폰x도 그런다는 글을 본적있네요. 전에 스키장 갔다가 폰 꺼져서 *고생 ㅠㅜ


애니메이션만 참으면 갤럭시 사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갤럭시 s8 쓰다보니 적응된 것도 같고요. 물론 제값 다주고 갤럭시 산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까놓고 말해서 스마트폰 탑티어죠 더할 나위 있겠습니까

겨울에 꺼짐 현상... 많이 불편해요

겨울에 보조배터리만 갖고 다니신다면...

요즘 추세가 갈수록 안드,ios 둘 다 비슷해지기 때문에

운영체제로 인한 변별력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ios8 이후로 서드파티 키보드까지 지원되니 폐쇄적이다는 문제는 거의 해결됬죠 (공인인증서 빼고 ㅡㅡ)

전 아이폰의 최대 장점은 부드러운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한 회사에서 개발하고 제조하여

그것에 대한 일체감이 최대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Eg)6s 당시 3D 터치가 나왔을 때 3D 터치에 반응하기 위해 베터리 용량을 줄이면서까지 탭틱 엔진을 탑재했다고 했을 때

단점은 ... 딱히 잘 모르겠네요 쓰면서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6s 썼을 때 겨울에 꺼질때는 진짜 불편했습니다.

지금은 X 사용중인데 ios11.2 까지는 잔 버그가 엄청 많았어요.

동영상 파일 다운 저장이 불편하고 힘든것, 통화녹음이 되지않는것, 이어폰단자..,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되겟네요

ios가 장,단점이 명확하죠~ 생각보다 단점이 많고요. 하지만 자신이 쓰는 범위내에서 단점이 없다면 또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좀 아이러니하지만 아이폰은 성능은 최고지만 특정한 부분에서 발휘되는 경향이 크고요
라이트한 사용에 적합해요.

단점만 말씀드릴게요


아이폰5s 2년반 쓰고 지금은 아이폰6s 2년 쓰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5s ios 버전 때 보다 지금은 버벅임이라든가 렉걸림 더 생겼습니다 팀쿡이 아주 제대로 말아 먹고 있죠


배터리 진심 빡칩니다 겨울에 꺼지는거 지금은 글로만 보고 체감을 할수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진짜 불편해요....


그리고 배터리 수명 떨어지면 핸드폰 속도 느려짐 버벅임 생겨요 ios 라고 애니메이션 계속 좋은거 아니에요


결론 그냥 끌리는걸로 구매하시면 되요 ios 나 안드로이드나 비슷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론 추후 몇년동안은 스마트폰 혁신은 없을듯 합니다

아이폰 8플러스 ios12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ios12 개발자 베타 8부터 엄청 부드럽고 큰 버그도 없습니다. 제가 자주 쓰던 동영상 다운 어플이 12에선 아직 안되서 그건 좀 불편하고, 노래는 애플뮤직 씁니다. 이어폰 구멍은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쓰기도 하고 충전하면서 이어폰? 생각보다 잘 없습니다. 용량은 본인 폰 참고해서 잘 선택하세요. 확장이 불가하니까요. 그냥 처음부터 큰 걸로 추천드립니다. 추운 날 꺼진다 저는 일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라이트 유저는 아주 차고 넘치는 성능에 페메가 안드처럼 동그란 팝업이 안된다는 거 빼고는 불편한 점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