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만으론 비싸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일단 값비싼 기술들이 대거 들어갔으니까요.

가격 자체만 놓고 보면 비싸긴 하죠. 예전엔 그래도 고액의 보조금이란 게 있었고 요즘은 보조금에 상한이 생기면서 출고가가 80만원 초중반으로 형성이 되었었기 때문에 갑자기 100에 육박한다면 아무래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원래 엣지모델은 가격이 90만원을 넘어가 있었고, S8 시리즈가 홍채 인식, 빅스비 등 신기술을 대거 탑재하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까지 감안하면 가격이 그렇게 올랐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비싸죠.. 핸드폰이 무슨 컴퓨터는 아니니까요.. 신기술이 대거 들어갓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s시리즈 관행을 볼때요.. 어차피 매년 시리즈는 신기술이 대거 들어가 잇엇죠

비싸긴 하지만.. 당연한게 아닐까요 뭐든지 가격이 상승만하지 하락하진 않으니까여.. 치킨값이 오르기만 하고 내리진 않듯이

할부로 사서 잘모르는거지 휴대전화 하나를 일시불100만원 주고 산다고 하면 비싸게 느껴지겠죠
단통법이 출고가 인하효과 어쩌고 떠들어대던 윗분들은 이걸보고 반성좀 하셔야 겠어요 에휴 ..
기존 같았으면 보조금이 많이 실리니 출고가가 의미가 없었는데 이젠 일반적으로 그렇게 사기 힘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