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는 Application Processor의 약자로 CPU GPU RAM등을 한 칩셋 안에 다담은 반도체 입니다. 그래서 System On chip 이라고도 부르고 줄여서 SOC라고도 불리죠

Arm Holdings는 CPU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그기반 기술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회사 입니다. 그것을 Architecture라고 부르고 그 기술을 특허를 내서 다른 회사에게 파는 것이죠 그리고 그 Architecture로 AP를 만들어서 넣는 회사가 대표적으로 퀄컴, 삼성, 애플 입니다.
그런데 퀄컴,삼성,애플은 Architecture를 변형 시켜서 팔기도 하죠 그래서 그 변형된게 대표적인게 퀄컴의 Kryo나 S7때 루머로도 있었던 코드네임 Mongoose 입니다. 애플도 따로 이름이 있어요

공정은 얼마나 세밀 하냐 인것이죠 10nm가 14nm보다 더 좋은점은 동일한 면적의 트렌지스터가 더 많이 들어가거나 혹은 더 작아지고 그렇다는 것은 전력을 덜 먹는단는 뜻이 되는 겁니다.

네 긴쪽이 2560 짧은 쪽이 1440입니다.

ppi 하고 dpi가 사실은 별차이가 없긴 합니다 만은..
ppi는 픽셀의 밀도 입니다. 디스플레이에서 1인치의 정사각형을 만들었다고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예를들어 10ppi면 가로 10개 픽셀 세로 10개 픽셀 이고 정사각형이니 대각선 으로 제봐도 10개의 픽셀이고 그 정사각형안에 들어가 있는 픽셀의 갯수는 100이 되는 겁니다.
dpi도 마찬가지로 10dpi면 가로,세로,대각선의 점이 10개 들어가 있는 겁니다.
점과 픽셀의 차이는 점은 프린트 같은데 쓰는 토너 잉크 같은거고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점이라고 보시면 그나마 쉽습니다.

Retina Display는 사실 애플이 만든 용어죠 300ppi가 넘는 디스플레이들을 Retina Display라고 하는 것인데 그 당시엔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입니다. LG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 당시 그 디스플레이를 애플한테 공급한 첫 회사가 LG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다 싶이 Retina Display는 패널의 종류는 아닙니다.

AMOLED는 사실 삼성이 만든것이 아니고 삼성이 처음 대량 생산하여 상용화 한 것이죠
IPS역시 LG가 개발 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표적인 제조 회사죠 참고로 삼성이 만든 IPS라 불리는 PLS등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참고로 화질은 해상도가 전부가 아닙니다.
그 외에도 색표현 능력이 대표적이죠

SOC는 cpu+gpu+통신모뎀을 한데 일컫는 말이고

ARM은 cpu혹은 +gpu의 토대가되는 핵심적인 설계로

제조사들은 이 라이센스와 설계기반으로 각AP를 커스텀

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그만큼 화면이 좋다는

의미로 애플의 포스터치, 3d터치, 프로모션, 트루톤과

유사한 마케팅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