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kg인데요 ㅋㅋㅋ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over ton아닌가요?ㅋㅋ

기업에서 제공하는 시승 시스템을 가지고 리뷰를 하게되면 절대 개관적인 리뷰가 나올수가 업습니다.
기업측에서 입김을 넣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리뷰쓰면 절대 차량 못내준다면서 시승차를 내주는 홍보팀에서는 리뷰를 하는 블로그나 사이트 등에 등급을 매겨 쓴소리를 많이 하는 곳에는 시승차를 내누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전에 추천드렸었던 오토뷰의 경우는 중앙일보라는 거대한 매스컴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그나마 저정도나 해주는겁니다.
거기다 디테일하게 리뷰를 해야할경우 개인이 운영하기엔 자금비용에서도 무지막지한 비용이 소요되며 본업을 포기하고 리뷰에만 올인하여야 할터인데 수입도 거의 안들어오는 환경이라 개인이 할 수 있는 정도는 넘어섰습니다. 자동차 리뷰가 간단한거 같지만 장비부터 시작해서 30분 정도 리뷰시 수일이 소요가 됩니다.
개인이 그냥 시승차를 가지고 차량 소개정도만 한다라면 모를까 현대 언더케이지 처럼 장단점 지적하면서 하는 정식 리뷰는 불가능합니다.

그럴려면 돈이 어마어마해요... 부자도 꿈도 못꾸죠... 보통 한국차는 10,000,000 이상이고 외제차에서 싼거는 30,000,000 이죠 이러면 누구든간 죽어 나가요 ㄷㄷ;;

소문난 분식집에 레스토랑 메뉴도 추가하자는 것과 같은...

자동차리뷰하려면 만수르님을 운영진에 영입해야할 것 같네요

자동차는 전문적인분들이 너무 많고 거기다가 각 차량 팬층도 많아서 한다고 해도 underkg쪽 측에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으실듯..

저번처럼 운영자님께서 사용기 게시판에 올리실 수도 있지요 ㅎㅎ

저는 어플 리뷰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