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은 안 하는 게 낫습니다. 에이징이라는 개념 자체도 논란이 있을 뿐더러, 기계의 수명을 단축시킬 우려가 매우 큽니다. 계속 쓰시다 보면 어느 정도는 음색이 변하니까 굳이 안 하셔도 좋습니다.

하든 안하든 개인선택입니다. 에이징 한다고 수명이 차이가 난다는것도 웃긴거죠 많아야 10시간인데 수명이 단축된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에이징이라고 특별할꺼 없습니다. 한 2시간정도 발라드나 잔잔한 클래식 위주로 볼륨은 S8기준으로 중간정도 두시면 됩니다.
이때 될수있으면 고음질파일로 에이징해야합니다. MP3파일은 압축파일이라 왜곡되어서 원음그래도 재생이 안되기때문에 하나마나입니다.
그리고 한 10시간정도 비트와 베이스가 강렬하지 않은 음악으로 소리는 높지않게 유지하며 들어주시면 됩니다.
어떤음악이던 상관없고 될수 있으면 자신이 주로 듣는 장르로 하시면 됩니다. 메탈이나 클럽음악은 제외

사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에이징이라는게 원래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새 가죽신발을 사면 뻣뻣한데, 좀 신고 다니다보면 부드러워지고 발이 편해지는 거랑 같은 원리죠.

일반적인 이어폰의 스피커유닛이걸 좀 더 빠르게 하려고 음악을 틀어놓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