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에서 에어2는 그리차이나진않을거라보고요, 레티나패드가 아닌 1세대나 2세대에서 올라오시면 엄청난 체감성능이잇을거같습니다.

램이 2기가로 늘어난것만 해도 실사용시 체감적으로 느낄정도로 차이가 있을껍니다. 기존 아이패드 시리즈들의 경우 IOS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램부족으로 인한 프리징 현상이 꽤 있는 편이기 떄문입니다. 2기가로 올라가면서 그 문제가 해결되었을 꺼고
CPU의 변화 기존 듀얼코어 CPU도 부족한은 없었지만 트리플코어로 변경되면서 멀티태스팅 부분에서 좀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껍니다. GPU의 성능향상또한 무시할수 없을 것이고요

미니 레티나와 미니3라면 성능차이가 없기떄문에 전혀 교체할 이유가 없지만 에어라면 어느정도 체감 느낄정도로 차이가 날것같습니다.

성능은 체감 안됩니다. 애초에 아이패드에어로도 안되는게 없는데요. 아이패드로 무슨 전문 작업을 할거도 아니고 a8x는 지금상황에선 a7과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똑같아요.

무게차이 30그램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하지만 제가쓰기엔 큰차이 없습니다. 두개를 동시에 들어보고 차이를 느껴보라면 느껴지겠지만 따로따로 쓰기엔 큰차이 없어요.

램이 늘어나서 체감이 된다고 하기엔 글쎄요... 물론 탈옥을 해서 이것저것 깔아서 쓰고싶다면 1기가램이 부족할 수 있지만 그냥 쓰던사람 기준으론 1기가나 2기가나 큰 차이 안납니다. 그나마 실상황서 차이나는거 하나 뽑자면 사파리 리프레시좀 덜하다는정돈데 이거 하나때문에 굳이 돈들여서 2를 갈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어2를 간다면 이유는 터치아이디인데... 글쎄요 어차피 아이패드는 케이스 열기만 하면 켜지는데 이게 의미가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