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진영에서는

확실하게, 삼성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완료 했고,

이제는 스펙싸움 + 활용도.. (추가기능) 싸움으로 치고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스펙싸움으로는 중국산 및 타 업체들과 특출나게 앞서가기에는 너무 대중화가 되어버렸으니요.

갤노트3 까지는 사실 삼성기기에 크게 관심 없었는데, 갤놋4랑 엣지 보고나서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 해서,

스펙싸움에서 옵션싸움으로 차원의 문을 열은 느낌...

** 삼성 언팩행사 보고나서 소니꺼 보니까..

... 웬지 저도 모르게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소니 : 플스4를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