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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박입니다..! 파란만장한 완결편(?) 추천 0 IP 주소 218.236.xxx.170
글쓴이 머가조아 날짜 2017.08.13 01:00 조회 수 1365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오늘도 중고거래 후기 두번째를 올려봅니다,


몇일전에 원래 구매하려고했던 스.그 와파가 아닌 미개봉보다 약간 저렴하게 나온..94만 (미개봉 셀룰러 시세 97~100초)


개봉은 했지만 개통은 안된 실버 셀룰러를 구입했더랬죠


뜻하지 않게 셀룰러로 업어왔고 좋지만.. 에어2 3대, 프로9.7까지 모두 전면 화이트만 써와서 질린감이 있었고

스마트 키보드와의 색 조합을 고려하고 단일기기로도 

스,그에 대한 미련때문에 선뜻 정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교환보다 팔고 사는게 더빠르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좀 고민하다가 장터에 교환글을 올렸어요. 


머지않아 스.그 미개봉 소유자가 교환 연락이 왔습니다.  


자신은 업무때문에 이동이 힘들다며 본인한테 와주는 조건으로 추가금 3만원으로 합의를 봤습니다. 

시세가 스,그가 더 비싸고 미개봉이니

나름대로 이득이다고 생각했기에 ㅇㅋ했고 한시간 더 걸리는 일산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ㅋㅋ


도착하기 30분전까지는 연락이 됐습니다. 내가 어디쯤이고 언제쯤 도착할거 같다. 어디서 보자 이런식으로,,


하지만 도착해서 연락을 하니 전화기가 꺼져있고.,(아픈기억 되살아남ㅜㅜ)

배터리 없으면 잠깐 꺼질수도 있지하고 문자 남기고 30분을 기다렸는데도 연락이 안되길래,,

또 당했구나!  싶어서 짜증 이백프로 난상태로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었지만  다정다감하게  '그렇게 살지 마세요!' 문자남기고

집으로 다시 항했습니다. 


가는길에 중고나라 매물 알림이 뜨길래 별생각없이 확인해봤는데..반전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스.그 256 셀룰러 미개봉  80만!! (정가 108.9만 / 미개봉 시세 100만)

시세가 100정도인데..이거 사기알꺼야라고 생각했지만 이럴땐 전화한번 해보는게 확실하지 싶어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아리따운 여자분이 받네요 ㅎㅎ

통화해보니 사기는 아닌거 같아서 시간 약속 잡고 일산에서 사는 집을 자나 수원으로 향했습니다,


오후가 되니 차가 막히고 조급해지더라고요 ,  사기는 아닌데 혹시 가는중에 다른사람한테 넘긴건 또 아닐까하고, 확인차 꼭 구매하겠다고 문자도 하고 ㅜㅜ


약속 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는데  그 많은 연락속에서 꿋꿋히 지조를 지켜주시고 시간도 기다려주시고 너무 고맙더군요,

막상 보니 정말 착한분 이었습니다. 요근래 하도 당한지라,,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까지 했습니다.


결국 미개봉 스.그 256 셀룰러+보호필름+미개봉 케이스까지 80만에 득템에 성공하니 일산에서의 파토로 생긴  암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ㅎㅎㅎ

스.그 와이파이 미개봉 시세보다도(85만)  저렴하게 구입한 기적이!! 그간의 고생이 다 보상받은 느낌이었네요 ㅜㅜ


그렇게 구입하고 집에 오는길에 가지고 있던 실버 셀룰러 모델을 장터에 올리자마자.. 거제도에 거주하시는 분에게 안전거래를 이용해서

며칠전 구입가격 그대로인  택.포 94만에 처분까지 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패드 구입은 정착이 되고 완료가 됐네요. 근데 공.홈 주문한 스마트 키보드는 10일이 지나도 올생각을 안하네요 ㅜㅜ

결국 따지면 미개봉 시세 가격에 패드 셀룰러+스마트 키보드19.9만까지 구입한 셈입니다. 받은 케이스+필름 팔면 좀 더 남겠네요 

혹은 공.홈 64기가 와이파이 정가 79.9만으로 256기가 셀룰러를 얻은거나 마찬가지죠..


그렇게 다시 집으로 와서 지인들과 기분좋게 보리차 한잔하고 들어왔습니다, 


이상 암걸렸다가 암이 나은 패드 구매 후기 완결편 이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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