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능은 완전 똑같다.
인터넷 켜지는 느낌 사진 등등 완전같다 물론 당연한소리지만.

2(홍진호).물리키가 의외로 불편하다
s6의 하드키는 터치식이라 톡톡치면 되는거라 터치식에서 물리식쓸라하니 앵간 불편한느낌

3.액티브키의 여부
은근 편하고 쓰잘떼기가 많다. 버튼을 눌렀을때 나침반 이나 플래쉬 등등 액티브한(?) 것들이 표기되있는데 개인적으론 쓸만한느낌. 그리고 지정한 앱으로 갈수도 있게 할수있어서 쓸만함

4.배터리
1시간은 기본이고 가끔2시간은 더가능듯 물론 생활패턴에 달랐다.

5.내구성
중고로 산거라 물에 담가보는 실험은 못하겠지만 갤투급 단단한 느낌 한번깨질정도로 떨거졌는데 안깨짐
(개인적으론 일반 갤6도 단단하다고 느낌 필자는 액정이 멀쩡한 상태로 쓰는중)

7.삼성페이
없어서 불편하다 삼페에 중독한사람일수록 더느낄듯

8.유심슬롯
손으로도 뺄수있는 구조인데 은근 편하다 공기계를 자주바꾸는 사람이라면 더더좋을듯 언락코드 입력한다고 자꾸 열고 닫고했을때 편했당

9.디자인
갤6은 아름답다면 액티브는 나는 상.남.자 같은느낌...

10. atnt(미국통신사)
에이티엔티 전용모델이라 우리가쓰는 삼성 터치위즈랑 살짝다르다. 통신사앱 지워지는게 하나도 없음

11.스피커
쓸만한데 뒤에있어서 불편함 일상생활에서 쓰는데는 불편하는데 못느끼는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