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 보셔야 될것이 번인은 저런 화면에서 영구적으로 남는게 번인입니다. 저 ATM기의 경우 전원을 껏다가 켜도(밤11시 이후로는 끄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대로 저 잔상이 남아있지만 퀀텀디스플레이 종특상 잔상이 생기는데 IPS의 잔상이 생길경우 껏다가 키면 대부분 해결되기에 번인으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네...저도 처음에는 잠깐 남은 잔상인줄 알았는데, 알림을 지워도 안 없어 지더군요...

영구적인 잔상이 번인입니다. 용어가 한화면이 오래켜져서 수명이 다해서 오는 것을 번인이라고 합니다. LCD같은경우 전기 신호로 색을 낸다고 알고있습니다. 즉 같은 시간으로 계속 켜놓을경우 전기 신호로 인해 가스 소자에 무리를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설명 드린것과 같이 수리가 간단하기에 올레드처럼 완전교체하지안아도 된다는게 장점이죠

영구적인 잔상이 번인이 아니라 소자가 타면서 빛을 내는 올레드의 성질상 소자가 모두 타버려서 잔상이 남는게 burn in 입니다..lcd는 백라이트로 빛을 내기 때문에 소자가 스스로 타지 않기때문에 번인 현상은 존재하지 않고 lcd 업계등에서도 잔상이 남는 수명 상의 문제를 번인이라고 하지 않아요.. 즉 번인의 결과가 잔상으로 나타날 뿐이지 모든 잔상 현상을 번인이라고 하지 않는 다는 거에요.. 혼자 자꾸 주장하시는데 뭐 이 이상의 할말은 딱히 없네요..

제가 말씀드렸죠. 소자가 타는걸 번인이라고 하지않는 다구요.. 형광물질이 노후화되어 잔상이남는 CRT에 소자가 어딨습니까? 원래 CRT에서 나오던 현상을 번인이라고 합니다. 밑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번인이라고 하면 아몰레드에 국한되는 것들로 말씀들하시는데요 원래 CRT가 기본입니다. 이는 플라즈마 가스를 이용하는 PDP에서 조차도 나오는 겁니다. 소자에 국한되는게 아닙니다. 말씀하신데로 LCD의 경우 잔상이 남는 수명이 엄청길기 때문에 번인이라고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라지지 않는 영구적인 잔상이 번인이라는 겁니다. 제가 찍은 ATM기도 그렇고 노래방의 LCD도 마찬가집니다... 저 혼자 주장한다고 말씀하시지만 당장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수명이 엄청길어서 번인 현상(혹은 고스트 현상)을 못보신분들도 많지만 없는 건 아니란걱구요

네??

??????

사라지지 않는 잔상이 번인입니다.

번인이라는단어가소자가 탔다는뜻아닌가요?

아닙니다. 원래 CRT모니터 시절부터 있었던 용어입니다. 하나의 화면을 오랬동안 켜놨을때 특정 잔상이 영구적으로 남는 현상이 번인이라고 합니다. 소자라고 국한할수 없는것이 CRT는 브라운관에서 쏘는 형광물질이 노화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자신호가형광물질간의 신호로 발광)

제가 알기로 crt시절부터 있었다고해서 다 번인이 아닌거로 알고 있는데,

crt pdp oled쪽은 번인이라고 하지만 lcd쪽은 번인이라고 안하는거 같은데요. 영구적인 흔적이 남는 같은 현상이지만 구조적 차이 때문에 지칭하는 용어만 다른게 아닐까 하네요

CRT PDP OLED 역시 발광하는 방법이 다르죠 LCD같은 경우도 영구 잔상이 남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수리가 간단하다고 하네요 비슷한용어로는 고스트현상이라는 말이 있네요~

LCD관련한 업무에서 일을 했구요.
LCD는 잔상이라는 불량명을 사용합니다.

그냥 용어 자체로만 이야기하자면 이미지가 사라지지 않는 현상을 번인(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97348&cid=43659&categoryId=43659)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잔상이란는 용어 자체도 신호가 사라졌으나 시각적으로 남아있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즉 잔상이 사라지느냐 안 사라지느냐에 따라 번인이냐 아니냐라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님께서 말씀하신 잔상이 영구적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잠깐동안 화면상에 나타나고 신호가 꺼지거나 시간이 지나면 원상복귀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번인이라는 것은 그상태로 영구적으로 남는 다는 거 맞나요?

중요한건 LCD에서는 나올수 없는 불량이기 때문에
번인이라는 불량은 쓰지 않았고, 잔상이라는 불량만 썼습니다.
번인은 OLED제품에서 사용되는거구요.

그럼 제가 찍은 사진의 현상은 어떤건가요? LCD에서 사라지지 않는 잔상 즉 번인에 대한 내용은 생각보다 많아요. 말씀드렸다싶이 아몰레드에 비해서 수명이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소리도 듣는 거지 번인현상이 일어나지않는 디스플레이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노래방 화면 등이죠. 어떤 분들은 LCD에서 보이는 번인 현상이라고 부르지 않고 고스트현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시더군요.

번인이 없다는게 아니라 번인이란 용어가 틀렸다는 것 인데 참 혼자서만 말을 잘 못 알아 들으시는 것 같네요. 새벽에 웃고갑니다. 공부좀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새벽에 눈이 피곤하셔서 제대로 못보셨나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웃고갑니다. 밑에 QK님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누가 틀렸는지 공부를 다시하시기 바랍니다.ㅋㅋㅋㅋㅋ 번인이라는 용어 자체를 모르시나보네요 ㅋㅋㅋ 자기가 못받아들인다고해서 상대방이 모자란다고 생각하지 마시길ㅎ 당장에 번인이라는 말이 OLED에만 국한되서 쓰는게 아니라 디스플레이전체에 쓴다니깐요 PDP CRT가 올레드인가요?ㅋㅋㅋ 제가 링크건 사전은 읽어보셨구요?? 뭐라고 적혀있던가요? 화면에 이미지가 사라지지 않는 현상이 번인이라고 적혀있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어떤 뜻이 틀렷나요 ㅋㅋㅋ 콕 찝어주시죠 공부많이 하신 분께서 ㅋㅋㅋ 공격적인 단어 선택에는 공격적인 응수를 할 뿐입니다. 상대방이 낸 말에 반대를 하시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읽어보고 또 다른 상대방에 의견을 읽어보고 뭐가 잘못됬는지를 이야기를 하고 근거를 제시 하세요. 님이 보여주는 태도는 공부한 사람이 보여줄 태도가 아니지요

번인은 말그대로 Burn in이고 화면이 타서 자국이 남았다를 표하는 이야기 입니다. LCD 관련 업무에서도 편하게 부르기 위해서 잔상으로 다 묶어둔거지 번인자체가 없는건 아닙니다.(애초에 번인을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정도로 흔한 증상은 아니죠.) 삼성 모바일 as부서에서도 oled에 액정이란말을 씁니다. 현장에서 굳이 Oled라고 말할 필요가 없이 액정이라하면 다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