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 사도 반년후에 노트나 새로운 s 시리즈 나오면 바로 찬밥되는거 ㅡㅡ;;;

그나마 첫번째 os 업뎃은 최신기종 위주로 빨리 업뎃되는데

1년만 지나면 귀신같이 버리는,,,,

s7엣지 가지고 있는데 요새 안쓰긴 합니다만 오레오 업데이트가 아무리 그래도 중급기인 a 시리즈보다 늦게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애플은 바보라서 중보급형인 se나 몇년지난 아이폰도 동시에 판올림 시작하는줄 아는가,,

플래그쉽이라고 하고 팔았으면 그에 맞는 서비스를 해줘야 하는데 전혀 그러질 못하니 애플 충성도는 90퍼가 넘는 반면에

삼성은 70퍼밖에 안되는 이유를 알겠네요,,

저도 원래는 7엣지까지는 삼성만 썻는데요

이렇게 사후지원이 부실하다보니 앞으로 갤럭시는 안드가 필요한 서브용으로만 쓸거같네요,,,

애플의 독점적인 위치로 인한 각종 as갑질이 정말 짜증나긴 하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삼성에 대한 매력이 이런 더 쉽게 느껴지는 소프트웨어에서 팍 깍이는군요,,,

삼성이 아무리 폰회사가 아니라 반도체 회사라지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줫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