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반응에 재미있는게 많네요

-솔직히 이런 종류의 상품은 히트하지 않을 것 같아. 스마트폰은 이제 거의 거의 성능이 한계점으로 저렴하고 웬만한 성능으로 오래 가야 한다고 생각해.신기한 듯 손을 내미는 것도 일부고, 가격도 너무 높다.

-지금은 한국제 산다고 하면 두들겨 맞을 것 같지만,

솔직히 말해 제조국이나 가격에 관계없이 나는 사지 않을 듯해.
하지만 새로운 것, 재밌는 것을 만들어 나가려는 자세는 높게 평가하고 싶어.
옛날에는 그것을 하는 것은 일본 기업이었지만.

-보호필름을 붙이면 지문인증이 잘 안된다는건 화면 상처투성이 확정이지?

3만원 (한화 약 30만원)정도에서 미들 스펙의 7인치 스마트폰을 서브로 가지는 편이 훨씬 좋아!
역시 조선산 상품에 매력은 없구나!
우리도 스마트폰은 굉장하니까, 일본 국내 메이커 힘내줘!
SIM프리로 듀얼SIM, 가격 5만엔 (한화 약 50만원) 정도가 앞으로의 목표가 아닐까?

-일본에는 필요없어

불매 운동 일으키자.
소니에 좀더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이제 한국 제재조치 발동 시점인듯

징용공 측의 자산 매각이 시작되면 발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도 해주세요.

-불매운동이나 한국제품은 절대 사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준이 낮은 발언입니다. 옆집 (아마 중국을 말하는 듯 합니다)이나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가격은 시장이 초기니까 아직 비싸서
지금의 소비자는 주로 마니아나 얼리어답터뿐이겠지만,
액정화면이나 DVD레코더가 그랬듯이 매년 저렴해져서
이런게 평범해지겠지?
그런것도 예견하지 못하고 이런 필요 없다든가 하는 것이 야후 썰 수준의 레벨이에요

-폰이 아니라 한반도를 접어서 찌부러뜨리면 좋을텐데

-22만엔이나 한다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따로 사는 편이 좋을 듯. 원래 삼성의 제품은 세세한 불량품이 많고, 일본에서는 서포트가 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울며 겨자 먹기 밖에 없지.나는 10만엔 (한화 약 100만원) 가까운 태블릿에 세세한 트러블이 몇개나 생겼기 때문에 수리 맡겼더니, 문제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그대로 돌아왔어...일본 시장에 무게를 두지 않았기 때문이야. 나는 지금까지 4대의 GALAXY를 사용했지만, 모두 2014년 모델. 거기서부터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의 디바이스와는 크게 다르지만, 그래도 그 후 세계적인 배터리의 문제도 일으켰지. WW 이런게 아니라면, 매년 GALAXY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정말이야.

-8년 전위 안드로이드 초기에 소니가 내놓은 2개 화면 태블릿을 사용했지만 화면 종횡비가 미묘해 사용하기 힘들었어.
현재의 기술로 테두리가 좁아 2화면 사이에 선이 들어가지 않게 된 정도의 진화로, 무엇이 그렇게 떠드는 기술인지 이해할 수 없네.
일본의 스마트폰은 도코모나 다른 캐리어가 외자계 회사에 보조금을 지원해 망해버린 것이라고 생각해.

-욕구가 아니라 처음에는 기술력 어필과 선전이라고 생각해요. 발매 당초 몇십만엔이나 하던 엣지 디스플레이도 지금은 몇만엔만 내도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지요? 메이커도 바보 아니고 이걸 주력으로 팔면서 장사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