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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리뷰어 관련해서 온도차가 좀 있더군요 | 추천 | 0 | IP 주소 | 223.62.xx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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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알파매니저 | 날짜 | 2019.03.21 00:42 | 조회 수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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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케이지의 대표 리뷰어가 F717님이시기에 아무래도 익숙한 분이니 뉴페이스가 등장하게 되면 사람들의 온도차가 갈리더군요..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언제쯤 다시 등장할까 기대중인)스튜디오51님이 처음 언케튜브에 출연했을 때에는 F717 돌려줘라, 다시 데려와라 이런 반응이었는데 예전 여자사람님때는 색다르다, 괜찮다 이런 반응들이 주류였고, 통통리빙의 주연님과 콜라보했을 때도 (F717님의)성공적인 은퇴롤 감축드린다(실제로 있던 댓글) 등등의 (뉴페이스 기준으로) 좋은 반응들이 나왔는데.. 이런게 어떠한 이유가 있는걸까요..? 설마 그냥 여성이 언케에 출연하는것 때문에 열렬히 환호했을리는 없을 것 같고.. 아님 그냥 우연일까요..? 객관적으로 보면 각 리뷰어간의 영상의 수준이나 관점 등도 대부분은 비슷한 시점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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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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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life
2019.03.21 00:51 [*.71.xxx.25]
51님은 유튜브만으로 언케를 접하는 유저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다루기에 그런 것 아닐까요 -
dnr7473
2019.03.21 01:21 [*.173.xxx.23]
여성분이... 예쁘셔서....? 51님은 얼굴이 안나오니? -
Ssean
2019.03.21 02:22 [*.62.xxx.222]
만약 통통리빙 리뷰어분이 콜라보가 아니라 계속 진행하셨더라면? 아마 혹독한 검증을 당하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전에 여자사람님 (지금의 에디터H) 께서도 처음엔 반응이 좋았으나 나중엔 앱.. 읍읍 이라고 많이 까였죠 -
머가조아
2019.03.21 04:18 [*.50.xxx.210]
일단은 단발성의 신선함이 클거 같구요. 게다가 여성분이라면 더 그렇겠죠.
하지만 지속적이라면 더 지켜볼 필요가 있고..기대와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면..혹독한 무언가도 생기겠죠 -
Timest
2019.03.21 14:28 [*.7.xxx.185]
다른 리뷰어에대해 어색함이있는건 말투 어투 톤 말빠르기 목소리크기 등등이 차이가 크다고봅니다 f717님이 시원하고 재밌게알려주기때문이죠 다른분들은 너무 전문지식 팩트같은것만 너무 딱딱하게알려주는 느낌이라 별로보기가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