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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애플, 삼성 둘의 소식을 본 결론은 | 추천 | 0 | IP 주소 | 118.235.xxx.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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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범고래영고래 | 날짜 | 2020.11.30 13:49 | 조회 수 | 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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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프로를 극한으로 우려서 15프로 나올 때 까지 버티고 노트10+는 소장해서 나중에 보상기변용으로 우려먹자" 입니다. 의도치 않게 탕평책이네요
어쨌든 국내에는 저 두 회사 아니면 좋은 선택지가 없기도 하고, 노트 시리즈는 다른 시리즈에 기능 흡수로 완전히 사라지니 소장해두는 게 가장 최고인 것 같고.. 얼른 엘지가 힘을 내주거나 원플러스나 픽셀이 국내에 정발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일어날 가능성이 애플페이 도입 가능성보다 아주 약간 높은 정도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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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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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201
2020.11.30 19:49 [*.189.xxx.209]
엘지가 벨벳 후속에 8XX시리즈 최신에서 1세대 전것이나 헬리오 G9X 시리즈 넣어 장착하고 120hz+쿼드덱과 Ois만 넣어서 50만원대 출시와 업뎃 3번이면 조금은 가능할거 같으나... 이미 엘지가 9년동안 문제있어서 그런지 더도 덜도말고 V50s처럼 무난하면 가능할지도 모를거 같고... 그라고 메이주하고 픽셀 원플이나 화웨이도 꼭 정발되야 할거 같네요. 화웨이같은 경우에는 백도어 논란 없애고 메이트 시리즈에 힘좀 실어주면 될거 같아보이긴해요. 하지만 그렇지않다면.... 삼성 애플의 독과점이.... 아 이럴때 팬텍이나 KT테크가 아직도 살아있었다면... 여하튼 저는 삼성 애플이 이상태라면 차라리 소니 엑페10시리즈로 직구하고 싶더군요. 하지만 이 해외폰 사용 못하는 유플러스는....ㅠㅠ -
∅
2020.11.30 21:48 [*.109.xxx.123]
LG는 롤러블이 마지막 희망이죠
잘하면 꼴지 탈출에서 상위권까지도 가능하니...
(예를 들어,애플이 피쳐폰 시절엔 완전 폭망했다가 아이폰으로 모든걸 뒤엎었죠. 롤러블이 아이폰급 파급력을 가져올진 아직 미지수지만 가능성은 꽤 높으니까요) -
Sheep201
2020.11.30 22:16 [*.189.xxx.209]
롤러블에 스드775따위넣고 가격 150만 넘어가는순간 이제 엘지는 죽는겁니다... 150미만으로 나와야할텐데말이죠... 하지만 롤러블티비 가격보면.... -
Sheep201
2020.11.30 22:17 [*.189.xxx.209]
그쵸. 롤러블 좀 빠르고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
yong
2020.12.01 13:50 [*.98.xxx.85]
롤러블이 희망이긴 할 텐데..
솔직히 성공 가능성은 그닥 높지 않아 보입니다.
완전 새로운 구조이고 위험 부담이 상당히 높을 텐데
이걸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내놓지 못하면 삼성의 폴더블과 비교될테니까요. -
키리스
2020.11.30 22:24 [*.38.xxx.52]
V60 좋았는데.... -
Sheep201
2020.11.30 23:35 [*.189.xxx.209]
V시리즈가 엘지만의 무난하고 좋은(엘지가 엘지하지 않았던) 플래그십인데 말이죠.. 좀 안팔릴거같아도 정발했다면 110만원정도해도 팔리긴 했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