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37.9만원에 팔았는데 쿠팡스러운 고무줄 가격정책으로 40.9, 42.9까지 올랐다 욕 엄청 먹고 다시 37.9로 내리자마자 품절.. 초도물량이 그래도 오천대 가까이 됐는데 12시간만에 다 팔렸다고 합니다. 어제 리투아니아에서 보안이슈 크게 터지고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비중있게 보도했었는데 그래도 살 사람들은 사나 보네요.. 거의 p11 대란 2탄 수준인데 국산 태블릿 가격경쟁력이 아직도 형편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