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를 이끄는 메인이 폴드인데
틈이 없다 원툴로 1년을 끝내는건가요..?

바로 옆동네에서 9.9mm 230g 폴더블이 나오고있는데
아직 253g에
기존 부족했던 UDC 개선에 대한 말도 한마디없고
후면 카메라에 대한 언급도없고

폴드 1에서 2로갈때
외부 화면 확대 프리스탑힌지 적용
2에서 3으로 갈때
S펜과 방수 UDC

업그레이드 속도가 엄청 빨랐어서 더 비교되네요

3에서 4로갈때
UDC 개선 힌지 얇아짐
4에서 5 갈때
물방울 힌지

아직 갈길이 먼거같은데 말이죠 중국 추격도 거세구요

기술적인 내용 보는게 삼성 언팩의 재미중하나였는데
이번 폴드 발표에선 그런 언급이 하나도 없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