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Good! (LG)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가까운 LG전자, 삼성 디지털 프라자(삼성모바일, AS센터) 안락점이 있습니다.

그 맞은 편에는 봉생병원, 미래병원에다, 충렬사, 안락교차로가 있죠

너무 가까워서, 항상 실물 보러 다닙니다. (자주 놀러 다녀요)

출근길 이동 동선이기도 합니다. 너무 가깝다보니, 집에 가는 길에 종종 들릴 정도 입니다.

직장은 동래구 수안동(동래시장, 동래경찰서, 동래소방서, 수안역) 근처 입니다.

실은 제가 엘지 제품을 구경 하러 다녔습니다만, 지금은 싫어 합니다. ㅋㅋㅋㅋ

컴퓨터 부터 시작해서, 스마트 폰에 이르기까지, 물론 가정 생활가전은 제외 하기로 합니다.

IT 제품은 역시 삼성! 이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 입니다. 항상 LG 꺼랑 비교 합니다. 한국의 양대산맥 입니다. 

일반 휴대폰 대리점 같은데 가도 지금은 엘지 랑 삼성 밖에 없습니다. 좀 큰 대리점 같은데 가면 애플 아이폰 도 있죠.

너무 비교 할게 없다보니, 무력해 지기도 합니다. 소모품도 역시 삼성!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폰도 역시 삼성! 노트 시리즈도 역시 삼성! 레이저프린터, 복합기, SSD , RAM, SD카드, micro SD카드도 역시 삼성! 입니다.

너무 삼성만 외치는 거는 아니냐 라고 하지만, 실제 상황입니다. 

소니 좀 팔아 주면 안되겠니? 라고 해도 겨우 할부 약정 걸 수 있는데가 인터넷(온라인공식대리점)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휴대폰값 전부 신용카드 로 할부 걸어서 지불 하거나 현금으로 구매 해야 할겁니다.

그 외에도 해외 직구 하는 방법도 있고, 해외 대행배송 하는 방법도 있고 익스펜시스, 아마존, 라쿠텐 같은 곳에 구매 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엘지 제품은 절대 안 사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G PRO2 부터 시작해서 G3, G4 까지 사용 해 봤는데, 너무 화면 밝기 X 안되고, 발열이 좀 심하면 사용자체가 불가능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휴대폰 정말 못 만드는 것 같습니다. 생활 가전은 그럭저럭 쓸 수 있지만, IT 같은 제품들은 절대 쓰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래서, 국내의 2인자 로만 굳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 군요.

제가 워낙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하는데 엘지는 진짜 발열 관리(밝기 조절 X) 잘 안됩니다.

결론, 엘지는 디자인은 좋으나, 사용하는데에 있어 실용성은 떨어진다는 게 제가 느겼던 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