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n5수준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 없는 언팩이군요. 삼성에서 vr을 다음 먹거리 사업으로 하고있다는것을 더욱 확인시켜주는 쇼밖에 안되는것같습니다. 다만 흥미로운건 s7. 정말 완전체의 탄생과 스마트폰 원탑 카메라. lg : 카메라 2개로 특이한 기능들과 광각 사진을 즐기세요 samsung : 카메라2개? 그게 왜필요해 픽셀을 2개로 나누면 되지. 그리고 광각 카메라랑 광각렌즈를 만들면 되지. lg : 올웨이즈온 배터리 얼마 안달아요 걱정말아요 samsung : 회사에서 시계보기 눈치보일때 폰만 올려놓으면 자연스레 시간 확인! 알림확인! 이것이 혁신. 배터리야 아몰레든데 뭐.. 또 모두다 같은 화면 재미없잖아? 다운받아서 자신만에 화면을 꾸며봐 lg : 배터리를 갈아끼울수 있어요! samsung : 못갈아 끼우는 대신 3000 3600 mah 넣어줄게. 설계를 완벽히해서 두께는 여전히 얇아. 거기에 sd카드 확장에 1.7f렌즈 1/2.5렌즈 크기 방수 수냉식 쿨러. 부족했던 gpu 대폯 개선 마지막으로 게임특화기능들.. 일부 사람들이 왜 플래그쉽을 사는지 정말 잘 알고있네요. 사람들이 원하는 걸 느꼈다라고 늘어놓은 연설이 허풍만은 아니었다는걸 보여주네요. 이제 삼성에도 감성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바뀐거 얼마없어요.. 한 이정도? 라면서 모든걸 바꾼 느낌.. 네 삼성. 1년동안 안놀았네요. 충분히 알겠어요. no other phone can match. no other phone can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