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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러분들은 예지몽 자주꾸시나요? | 추천 | 1 | IP 주소 | 58.126.xxx.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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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oBeen | 날짜 | 2016.01.12 10:49 | 조회 수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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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어떤것을보거나 행동할때
어!이거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라는 생각이들죠 분명 몇달전 꿈에서본것이 오늘 2차례나 이루어졌어요 그게 너무단순하고 평범해서 실망했지만 가끔씩 너무신기한거 같아요 어디선가 들은걸로는 "예지몽은 미래의 일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다 일어날 일의 대해 마음의준비를 하는것이다" 라고 들어본적있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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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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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은하수알파사용자
2016.01.12 10:52 [*.7.xxx.149]
저어제 진짜 잠결에 택배받은줄알았는데 그날택배가왔더라고요 소포 포장도같고 내용물도같은...해외배송이라 언제올지도모르는거였는데 -
척수접기
2016.01.12 11:32 [*.54.xxx.213]
잠결에 받으면 몽유병아닌가요? -
chitos
2016.01.12 12:14 [*.131.xxx.220]
본인 의지로 받아진게 아니면 몽유병입니다.
몽유병은 자신이 한 일을 기억 못 하거든요.. -
Ssean
2016.01.12 14:47 [*.70.xxx.226]
음.. 잠결에 받은게 아니라 꿈에서 받는꿈을 꿨는데 그날 같은 내용의 택배가 왔다는얘기 아닐까요? -
chitos
2016.01.12 11:00 [*.131.xxx.220]
전생에 있었던 일들을 격는 것이죠.~ -
여준바
2016.01.12 11:07 [*.62.xxx.24]
전 오늘 땅에서 기어s2 클래식을 줍는 꿈을꿨다죠... -
Ssean
2016.01.12 11:38 [*.250.xxx.190]
전 사람죽는꿈을 꿨는데 그날 밤이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지몽이란 무섭죠.. -
셀리안
2016.01.12 11:48 [*.140.xxx.156]
다른건 몰라도 태몽은 정말 신기합니다. 심지어 태몽으로 성별도 짐작 하잖아요. 부모가 안꾸면 가족중에 꾸는것도 정말 신기함. -
화룡810
2016.01.12 12:10 [*.172.xxx.163]
저희집 동물이 새끼를 낳는 꿈을 꿨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정말 새끼를 낳았습니다.. -
PIKSS3L
2016.01.12 14:07 [*.111.xxx.246]
전 왜 꿈이 안꿔지는 걸까요.....ㅋㅋㅋ -
Ssean
2016.01.12 15:02 [*.70.xxx.226]
옅은잠을자면(낮잠?) 비교적 잘꿔지기도 하구.. -
망고스톰
2016.01.12 16:43 [*.12.xxx.104]
그만큼 푹주무시는 증거에요 -
PIKSS3L
2016.01.12 17:11 [*.111.xxx.246]
그런가봐요 ㅋㅋㅋ -
sontech
2016.01.12 18:16 [*.65.xxx.12]
전 예지몽만 꾸다가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같은 꿈은 꿔요 -
2종보통지망생
2016.01.12 18:57 [*.252.xxx.77]
무슨 징조인지는 모르겠는데 꿈에 롯데 회장님 나왔어요.ㅋㅋ 롯데자이언츠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 것 같은데 말하고 있다가 깨서 황당했던 기억이... -
콜드마왕
2016.01.13 08:32 [*.7.xxx.5]
제 경우 나쁜일. 좋은일 있을때 꾸게된 꿈을 말씀드리자면
1. 이빨 빠지는 꿈 꾸고 몇일있다 살던 전세집에서 주인이 나가라고 한적있구요.
2. 높은 건물옥상에서 떨어지다가 가까스로 천막?같은곳을 잡고 무사했던 꿈을 꾸고나서 좋은 곳에 취직하였습니다.
저도 참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