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유격문제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물론 제품을 구매하였고 그 제품에 유격이라는 문제가 생겼으니 문제가 없다는건 아닌데

일단 지금 화제가 되고있는 노트4의 경우 예약주문으로 초도물량 구매한 분들한테서 유격문제가 있다는거 같은데

초도물량의 경우 자동차도 마찬가지 이지만 유격이나 마무리등이 미숙한 경우가 많이 발견이 됩니다.

국산 자동차들 초도물량들 문제있는거 많은분들이 알고있고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외제차 또한 개발직후 나온 초도물량들에서 유격이나 마무리등에서 문제가 꽤 발견되는 편입니다. 

스마트폰 또한 새 제품이 출시가 되면서 초도물량들을 보면 항상 유격문제가 대두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유격문제의 경우 앞으로 생산될 제품들의 경우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저의경우 6개월 정도 지나면 안정화가 된다라고 보고있는데 그 이후에는 유격문제 뿐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버그등의 문제들도 해결이 되고 그외 제품의 문제들또한 피드백이 들어옴으로써 개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는 하드웨어 부품중에 문제가 생긴거라면 소리소문없이 하드웨어를 교체한 이후에 생산을 하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유격문제 때문에 삼성이 이렇다느니 저렇다니느 하는건 조금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고

이번년도 후반쯤 되어 제품이 대중화되어 물량이 풀리고 문제점들이 삼성에 피드백이 들어가 그 문제를 인지 한 이후에도 같은 유격문제들이 생긴다 라면 그때에는 정말 생산한 기업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초기 제품들에 대해서 좀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지만 신경을 써주지 않아서 초도물량에 문제가 있는것 같고 현재 유격문제를 겪고있는 제품들 구매를 하실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리신 후에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초도물량 구매했다가 유격제품 걸려 문제생기면 오히려 빨리 구매했다고 득보다 유격으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로 실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 측에서도 유격있는 제품들 정상처리 하지 말고 조금 신경써서 사후처리 해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더 감동을 받을 수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