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넥칠이가 아직도 인기 많네요. 재작년에 출시한 제품인데 최근에 5월까지 생산한거 구입후기고 있고 그러네요. 전 한국출시하자마자 30만원가량 주고 구입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네요. 뉴넥칠이 현재가격은 대부분 20만원이하 최저로 잘사면 직구로 13-14만원정도에 사는거 까지 보이네요. FHD해상도에 스냅드래곤 600 탑재 램은 2기가. 프리미엄 태블릿도 아닌주제에 참 괜찮고 가성비 좋은 녀석이었죠. 현재도 가성비 아주 죽여주죠. 현재 가성비 좋은 태블릿 난무 하는가운데 레퍼런스 기기인지라 업데이트도 빠르고 좋죠. 옵티머스 지 프로의 씨피유이죠. 뭐 아직 까지 엄청 쓸만하다고해도 과언은 아닌거 같네요. 엘지 이번에 나온 보급형 글래스가 400라인대이니까요. 이거보다 성능 좋죠 ㅋㅋㅋ. 1년 더 쓰고 놓아 줘야겠네요. 1년뒤에는 무슨 기기를 살지 3세대 넥서스7이 나오면 좋겠네요. QHD해상도에 베젤좀 줄이고 1년 뒤면 820이 좀 보급형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가격은 30만원대로 나온다면 1년뒤 당장 지르겠네요.

이번에 넥서스 나온거도 잘 나왔죠.
그나저나 넥서스9은... 좀 별로인거 같아요.
10도.. 가격이 착하지 않아서 가격이 좀더 저렴했었더라면...
새로운 넥서스7 이 필요합니다.
전 솔직히 뭐 10인치급의 기기는 불필요 하다고 느끼네요. 들고 다니기 참 쓰레기 같은 크기이고 무겁고 뭐 애초에 잡스가 만들 때 들고 다니는거 아닌듯이 경계선을 정했던 10인치 태블릿은 들고 다니기 애매하고 차라리 클거면 확크고 작으면 그냥 들고 다니기 편하게 7-8인치가 좋다고 생각 하네요.

아그리고 크롬캐스트 2.0 나왔네요. 그나저나 크롬 오디오 뭔 쓰레기인지?? 그냥 블루투스 받아서 출력하는 기기가 효율 더 좋을거 같은데 왜저래 Wifi 로 되게 한건지... 블루투스로 되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블루투스 멀티페어링 기능 넣어주고... wifi 가 송신률 좋고 집에서 잘터지는건 이해하는데... ios기기의 접근성을 고려 한다면... 참 별로네요.
이사하고 티비 있으면 크롬캐스트 2.0사야겠네요. 일세댄 wifi가 2.4ghz라 좀 끈어지고 그랬던 딜레이도 있고.. 이번에는 4k지원이라니 풀HD는 않 끈어지겠네요. 뉴넥칠이랑 크롬캐스트랑 조화는 진짜 굳 토렌트로 다운받아서 티비로 영화보고 드라마 보고 애니 보고 했네요. 미러링 기능 언거케이디 동영상 뜨면 티비로 ㅋㅋㅋ 봤던.. 놋북 미러랑도 되고 동영상 전송도 되죠

결론 뉴넥칠이는 명기 입니다. 크롬캐스트는 돈값하는 물건 입니다. 새로운 넥서스7이 기대 됩니다.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요.. 나오기나 할지? 차기 넥서스 4,5,6,9,10 은 별기대 없고요. 동영상 볼거 아님 안드로이드는 쓸 때없는 기기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