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인데 말좀 예쁘게 합시다 gaykim님

? 레어카페 한번 들어가보세요 진짜 그 꼴이랑 똑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제또래입니다만? 카트 그리는 사람중 성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 어른스럽게 말은 단 한마디도 안했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 18살이면 제생각에는 아직 제생각에도 한참 어리다고 생각하는 나인데

카페이용하는 사람들은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많습니다. 초등학생 비율은 크게 차지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카페이야기가 왜 나오죠? 그리고 그 상상폰인가 하는거 그리는 애들
거의 다 초등학생이잖아요. 초등학생 저격한거 아니고 뭡니까. 애들이 이글보고 뭐라 생각할까요

세상을 배우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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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는 적절한 예로 제가 다니는 카페를 이용한건데 굳이 여기는 초등학생이 있다고는 생각을 잘 안합니다. 만약 그리는 사람이 18살 고등학생이면 고등학생 저격한건가요? 호모나 셋상에 이7ㅔ이뭐야.. 더 답글 안달아주셨음 합니다 눈꼴시려워서

말 자체가 앞뒤가 안맞네요. 그리고 제가 단 댓글이 눈꼴시려우면
님 글은 뭡니까. 정신승리로 도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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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불쌍하다는 거 자체가 감성팔이 아닙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초딩들 글이 수준이 아무리 낮아도 클레임 걸기엔 불쌍하니까 연장자가 참는다? 그게 무슨 논리죠? 왜 이렇게 상상폰 도배성 글이 논란이 되는지는 알고 계실거라 믿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왜 그렇게 거치신지요? 온라인상이라고 나이를 쳐먹느니 입만 살았느니.. 현실 공간에서 처음 대면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씀 거치십니까? JUST님 말씀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누군가의 인성이 어떨지 뻔히 보이도록 만드는 표현은 자제해주세요. 상대 논리에 문제가 있으면 조곤조곤 따지시면 될 것을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시네요..

쳐먹는다거나 심한 발언은 지우거나 순화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