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안타까운 내용 이네요. 불 친절한 경험은 저도 있었고...사실 애플의 정책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죠...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제가 아이폰4 사용할 당시 저도 내부와 외부 일련번호가 달라서 고생 좀 했죠. 그래도 전 리퍼정책이 바뀌기 전 일이라 통신사에서 증명서 떼다주고 리퍼받았네요.

저 상황 생각보다 빈번합니다.

4년째 아이폰 사용하면서 한번도 리퍼나 A/S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
혹시 리퍼받을 일 있으면 참고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봉이 된건 아니죠. ㅎㅎ

애플은 사설수리가 답인듯

어이가 없네요

스스로 봉이 되길 자처한다는건 뭡니까

as에 문제가 있는건 어쩔수 없지만

개인적인 판단과 경험 또는 그저 자기가 원해서 해당 제품을 선택하는 자유를 왜 그렇게 표현하시는 지요?

애플 서비스가 영~ 아니군요. 당사자는 얼마나 속상할까...

사실 이런 말까지 할려고는 안했지만 원글님이 먼저 발동을 걸었으니 한마디 할께요.
진정한 봉은 아이폰 유저가 아니라 삼성 유저입니다. 복제품을 국산이라는 이름으로 사는 작자들이죠.
한국 가격이랑 외국 가격 보면 답이 없어요. 그런걸 알면서도 사는 삼성 사람들을 보고 봉이라 하는거죠

저도 아이폰4 쓸때 리퍼 받고 나서, 몇 개월 후에 액정파손으로 리퍼 다시 받으러 갔더니...
사설 수리점에서 수리한 제품 같다며 안된다고 하더군요... 배터리가 국내 정발 및 리퍼 제품에 들어가는 모델이 아니라며, 사설 수리점에서 배터리 교체한거 아니냐고 추궁하더군요... 그래서 이전 수리 내역 보여주고 기사한테 미쳤다고 배터리는 사제로 바꾸면서 액정때문에 돈내고 리퍼받겠냐고... 그럴꺼면 차라리 사설AS가서 저렴하게 액정 바꾸는게 낫겠다고 개지X하니까 한 10분 확인하고 머 왔다갔다 전화하고 난리치더리 국내 리퍼제품중에 소수가 이런 경우가 있다며 확인하더니 바꿔주고 땡이더라구요.

as그지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전 안드는 안쓸려구요

저분같은 경우는 사설로 맡기시고

고치시는 길밖에 없겠네요

이래서 스마트폰은 케이스는 필수인것같습니다

겉멋으로 케이스 안끼우니 더 깨진듯 하네요

전 대우일렉에 아이패드 잔상 문제 땜에 갔더니 엄청 친절하게 리퍼해주시던데요.. (그런데 문제는 리퍼 받은 것도 잔상이 있고(이건 원래 다 그런 걸로 결론) 옅은 세로줄무늬가 액정에 뙇... 어쩌다 거슬리긴 해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으니 패스하기로 했어요) 여튼 그래도 애플 as문제 많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