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램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50퍼센트 점유율  = 1.7~2GB정도 사용중

이거는 LG는 배터리가 2개라서 사용량에 여유가 있으니까 앱을 종료를 안시키고 (백그라운드에서)

삼성은 일체형이고 디스플레이가 아무리 전기를 적게먹어도 절대용량이 줄어든것을 감안하려면 한앱에 램을 많이 부워주고 차라리 멀티기능을 줄여버리면 된다고 판단한것같습니다

또 실제로도 압도적인 성능으로 로딩도 빠르구요

결국 삼성의 램누수를 증명하려면 램 3GB이상의 폰과 (같은 삼성폰) 똑같이 멀티테스킹을 해봐야합니다 (배터리 탈착 가능한폰과)

거기서 만약 멀티테스킹할때 램사용량의 배분에서 차이가난다면 저의 가설은 증명되는것이구요

그리고 지금 유투부에 떠도는 영상은 그냥 삼성이 백그라운드앱을 빨리종료한다고밖에는 보여지지않습니다

제가 맒한부분을 보여줘야 램누수를 증명하는거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는 램에 여유가 생기면 바로바로 다채워넣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