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용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12kg 이하여도 지방항공청에 사업등록과 장치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 대신 안정성 인증과 조종자 증명, 비행승인 과정이 생략된다. 이를 어기고 사업을 하다 적발되면 2014년 7월 15일부터 발효된 개정 항공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IT동아

-나무위키에서 발췌

나무위키에서 내용이 괜찮아보여서 발췌해왔구요, 바이럴 마케팅 사건 이후로 드론도 불법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서울지방항공청이나 부산지방항공청에는 초경량무인비행장치의 등록 현황을 올려놓고 있으나, 2015.06 리스트에서 언더케이지나 underkg는 발견되지 않은겁니다.

물론 비영리적이면 드론이 12kg 이하이면 지방항공청에 신고할 필요가 없으나, 언더케이지의 경우 드론 촬영 문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업용으로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12kg 이하여도 개인이라 해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 신고를 하지 않은 점은 좀 의아합니다.

그리고 신고하지 않으면 불법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위에서 보신 것과 같이 2014년 7월 15일부터 발효된 개정 항공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3)나머지 문제점들

이 부분은 다 적기엔 너무 많아서 나무위키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s://namu.wiki/w/underkg#s-4.5

(4) 결론

탈세(경품 지급 때의 제세공과금 미지급 논란) + 위법(사업자 등록번호 등의 미고지) + 보안(SSL 미구축) + 저작권위반(애플 이벤트 무단 중계) + 클리앙 규칙 위반(사용기 게시판) + 불법 홍보(바이럴 마케팅) + 장터 사기(목업) + 거짓말(사과문에서 맞지 않는 타임라임) + 드론 불법(사업용으로 사용했으나 신고를 하지 않은 점)

이 모든게 합쳐 지금 상황을 만들어낸겁니다.

괜히 쉴드만 치지 마시지요. 어차피 도움 안되니깐요.

사과문만 올렸다고 장땡입니까? 클리앙 욕해봤자 되는 일 있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쉴드 칠걸 쉴드쳐야지.

사건 이대로 종결시키고 다시 리뷰했으면 하나요? 아니요.

전 그리 생각 안합니다. 왜냐구요? 사건은 아직 마무리 안 됬습니다. 이대로 아무런 대처 방안도 하나 안 남겨두고 리뷰하지 마세요.

아직 클리앙에서 계속 양파망처럼 까고 있는데, 적어도 그쪽 회원분들하고 완만한 사이가 되어야지 오히려 클리앙 쪽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소리도 없이 욕만 하고 있고. 진짜 정신연령 낮으시네요. (전 나이를 따지지 않습니다. 대신 정신연령을 따진거죠)

그리고 여기가 언더케이지교도 아니고 무조건 쉴드만 쳐야 되나요? 전 안 치고 싶습니다.

깔 거 있으면 마음껏 깔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럼 왜 자유게시판이 있나요? 왜 프리보드가 있는건가요?

제가 말할 것도 속 시원하게 못 말하나요?

운영자도 그렇고 "일부" 회원들까지 정신이 얼빠져있으니 이거 참...

적어도 사과문이라도 제대로 남기시고 클리앙 쪽에 피해 입은 회원에게 진심으로 실제로 만나면서 차라도 대접하시면서 무릎 꿇고

사과해도 뭐할 판국에 지금 뭐하자는건가요...

언더케이지 프리보드 둘러보고 있다가 열받아서 글을 써봅니다. 사람마다 누구든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그걸 억제하시는 일부 회원님들

이해가 안 가네요. 근데 이렇게 구구절절 글 써봤자 뭐합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데.

진짜 열받네요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 준거 없다고 까지 말라니 말도 안돼는 헛소리 좀 지껄이지 마세요.

+ 그나저나 왜 동영상이 올라와있는건지 모르겠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