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

F717님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판매중이였는데, 그 블루투스 스피커가 목업인지 진짜제품인지 확인이 안된 제품이여서 미리 공지를 하고 시세보다 낮게 팔았다. -> 목업이였다. -> 그 후 구매자는 별 조취를 취하지 않다 한참 후에 그랬었다고 글을 적었다. (글에서도 밝혔듯 까기 위함은 아니였다.)


사건은 이미 종료되었고 구매자분도 그때 공지한 내용을 보신 후에 샀으며 후에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또한 글에도 악감정은 없다고 하셨구요.


그런데 클리앙이란 포럼에서.. 마구잡이로 사이트에 와서

그만두더라도 리뷰 내놓고 가라

탈퇴합니다 ~

보안취약점 ㅉ


이러는건 도에 지나치다고 봅니다.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그나마 나은데, 그전부터 악감정 가지신분들이 찾아와서 일을 키우고, 왜곡시켜 전달하고, 다른 일까지 끌어들여 함께 묻어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의 도덕성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포럼 사람들의 행동, 자신의 행동을 먼저 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이 사건이 원만히 마무리 되길 빕니다.